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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 내가 검색했던 상품이 SNS나 포털 사이트 광고로 계속 따라다니며 뜨는 이유가, 내 인터넷 사용 기록(쿠키)을 추적해서 보여주는 방식 때문인가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내가 검색했던 상품이 SNS나 포털 사이트 광고로 계속 따라다니며 뜨는 이유가, 내 인터넷 사용 기록(쿠키)을 추적해서 보여주는 방식 때문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해당 현상은 웹사이트에서 방문자의 활동 정보를 저장하는 제3자 쿠키나 타겟팅 식별자를 활용해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리타겟팅 기법 때문이 맞습니다 사용자가 특정 쇼핑몰에서 상품을 조회하면 애드테크 기업의 추적 스크립트가 해당 쿠키 정보를 수집하여 사용자의 관심사와 상품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이후 사용자가 다른 SNS나 포털 사이트를 방문할 때 해당 광고 플랫폼이 쿠키에 기록된 정보를 분석해 방금 보았던 상품의 광고를 실시간으로 낙찰받아 보여주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사용자의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표적인 디지털 마케팅 기술로 최근에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라 브라우저 자체 쿠키 차단 설정이나 식별자 기반 기술로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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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가 쿠키나 ㅘㅇ고 식별자 등을 이용해 사용자의 관심 행동을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쇼핑몰에서 특정 상품을 검색하거나 클릭하면 브라우저 쿠키, 앱 광고 ID, 로그인 계정 정보 등에 그 행동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후 광고 플랫폼은 사용자가 관심을 보였던 상품이나 비슷한 상품의 광고를 다른 사이트나 SNS에서 다시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을 리타게팅 광고 또는 맞춤형 광고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꼭 쿠키 하나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개인 정보 보호 강화로 인하여 제3자 쿠키 사용이 줄어들면서 로그인 기반 데이터, 앱 활동 정보, 사이트 자체 데이터 같은 것들도 활용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본 상품 광고가 계속 따라오는 것은 인터넷 사용 기록과 광고 식별 정보를 바탕으로 관심사를 추정해 광고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쿠키나 광고 식별자를 추적해서 보여주는 맞춤형 광고랍니다.
리타켓팅 광고라고 하는데 쇼핑몰에 심어진 추적코드가 내가 본 상품을 기록하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 기록을 읽어서 광고를 띄우는 것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것은 흔히 말하는 맞춤형 광고 때문이라고 보시면 돼요.
쇼핑몰에서 본 상품이나 검색 기록 같은 것들이 쿠키나 광고 식별자 같은 기술을 통해 광고 시스템에 활용될 수 있어요.
특히 여러 사이트와 앱에서 활동 정보가 연결되면 비슷한 상품 광고가 다른 SNS나 포털에서도 나타날 수 있고요.
다만 쿠키 하나만으로 추적하는 것은 아니고 로그인 정보도 있고, 앱 활동, 광고 식별자 등 여러 정보들이 함께 사용될 수 있어요.
그래서 한 번 검색한 상품이 계속 따라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네, 쿠키가 대표적인 방법이에요. 이런 광고를 리타기팅 광고라고 하는데, 쇼핑몰 페이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광고 회사의 추적 코드가 심어져 있어요. 상품 페이지를 열면 이 코드가 브라우저에 광고 회사의 쿠키를 남기거나 기존 쿠키의 식별번호를 읽어서 '이 사람이 이 운동화를 봤다'는 기록을 광고 회사 서버로 보내요. 같은 광고 회사와 계약한 포털이나 뉴스 사이트에 들어가면 같은 쿠키가 확인되고, 방금 본 상품이 광고로 떠요.
쿠키만 쓰는 건 아니에요. 사파리나 파이어폭스처럼 제3자 쿠키를 기본으로 막는 브라우저가 늘면서, 스마트폰 앱에서는 기기마다 붙은 광고 식별자를 쓰고, SNS는 로그인 계정을 기준으로 추적해요. 쇼핑몰이 구매·조회 기록을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암호화한 값과 함께 SNS 쪽에 직접 넘겨 같은 사람인지 맞춰보는 방식도 쓰여요. 크롬은 제3자 쿠키를 없애려던 계획을 접고 지금도 허용하고 있어요.
줄이고 싶다면 브라우저 설정에서 제3자 쿠키를 차단하고, 휴대폰 설정에서 광고 ID를 재설정하거나 삭제하면 돼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일단 작성자님께서 하신 말씀이 맞는 말입니다. 쿠키를 추적하고 리타겟팅 광고 때문이죠. 왜냐하면 쇼핑몰에 방문하게 되면은 브라우저에 남은 쿠키가 이용자를 식별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이트나 SNS로 이동해도 검색한 상품이 광고로 노출되는 거죠. 그리고 이런 검색 이력을 분석해서 관련된 상품까지 따라다니게 되니까, 인터넷의 사용 기록 추적이 주된 원인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맞춤형 광고를 줄이려면 쿠키 삭제와 추적 거부 설정이 필요합니다. 브라우저 설정에서 서드파티 쿠키 차단을 설정할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기의 광고의 추적 제한이나 시크릿 모드를 쓰시면 도움이 되죠. 그리고 SNS 앱 설정에서 맞춤형 광고 동의를 해제하셔도 됩니다. 결국에는 차단 설정과 쿠키 관리가 핵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