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선 넘으신 담임선생님과 참겠다는 아이..ㅠㅠ
어제 글을 썻고 많은 분들이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부당한 대우에도 아이생각하면서 참았는데 금요일에 선생님께서 선을 넘는 언행을 하셨고 밤새 고민한 결과 월요일에 교감교장 선생님 면담하고 교육청에 신고하고 학교측의 적절한 조치가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체험학습을 사용하려 했습니다. 근데 낮에 아이와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본인이 참겠답니다. 어쨋든 교장선생님 만나고 하면 작은 학교라 모든 선생님들이 다 알게 될 것이고 3학년 올라가서도 선생님이 자기를 않좋게 보지 않겠냐면서 그냥 자기가 2달 참아보겠데요 ㅠㅠ 제가 굳이 안그래도 된다 참을 필요없다 말하긴 했는데 아이의 걱정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부분 때문에 교장과의 면담을 망설였으니까요 ㅠㅠ 어떤게 아이를 위한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매일 저희아이한테 화만 내시고 차별하시고 친구관계를 어려워한다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친구 엄마는 예민하니까 건드리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 선생님을 아이가 견딜 수 있을까요? 담임선생님은 싫지만 학교에서 새로운걸 배우는게 좋데요 ㅠㅠ어? 내가 이렇게 하는데도 연락이 없네? 하면서 저를 간보는 느낌까지 듭니다 ㅠㅠ매일 심해지는 선생님을 아이가 견딜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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