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인데요 책을 눈으로만 공부할 때 집중력이 끊기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와 해결 방법이 궁금합니다

책을 눈으로만 읽으며 공부하다 보면 분명 책을 보고 있는데도 어느 순간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눈으로만 읽는 공부 방식이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는지, 소리 내어 읽거나 필기·문제풀이 등을 병행하면 집중력 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눈으로만 읽으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처리하여 집중력이 쉽게 떨어지고 다른 생각으로 전환되기 쉽습니다.

    특히 익숙한 내용이나 긴 글을 자동 읽기 상태가 되어서 내용을 읽어도 이해가 줄어들 수 있어요.

    소리 내어 읽으면 시청각을 모두 함께 사용하여 집중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필기나 핵심 내용 요약은 능동적으로 정보를 처리하게 만들어 이해와 기억을 높여 줍니다.

    문제 풀이를 병행하면 배운 내용을 직접 활용하면서 집중력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그래서 읽기, 말하기, 쓰기, 문제 풀이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면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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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책을 읽으면 책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이 나는 이유는

    마음이 콩팥에 있어서 이겠습니다.

    즉, 온 신경이 책이 아닌 다른 곳에 있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 집중력이 흐려지게 되는 것 입니다.

    책을 읽을 때는

    명상을 통해 마음과 머릿속에 있는 많은 생각.고민을 덜어내고 비워내고 지워낸 백지 상태에서

    차분함을 가진 상태에서 책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스마트폰은 학습하는 공간에서 멀찍이 떨어뜨려 두고 학습을 진행하는 것도

    학습을 할 때 집중을 하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눈으로 읽으면서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는 습관 그리고 입을 되뇌이며 학습한다 라면 집중력,기억력에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리의 뇌는 익숙한 패턴의 글자를 읽을때 자동화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그래서 읽는 척을 하면서 의식은 딴대로 빠지게 됩니다.

    눈으로만 읽지 말고 소리내어 읽거나 손으로 필기하면서 읽는 방법이 좋습니다. 즉 수동적 읽기보다 능동적 공부로 바꿔 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공부하는 도중에 자꾸 다른생각이 나시나 보네요~~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계속 시간만 잡아먹게 되고

    여러모로 자신이 답답해 지지요ㅠㅠ

    일단은 저는 무언갈 할때 먼저 집중을 잘되게 하려면은

    환경이 먼저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먼저 주변을 어리지럽히지 않고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시고

    핸드폰 같은것은 안 보이는 것으로 치워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눈으로 책을 읽을때 자꾸 딴생각이 나는 것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방식을 바꿔 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입과 손으로 움직이며 공부하시는게 어떨까 해요!

    한번 직접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눈으로 보면서 입으로 읽고 귀로 들으면 뇌가 움직이게 되어서

    잡생각이 많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라고 또 귀찮더라도 손으로 쓰면서 읽어보는 것도 좋어요!

    중요하거나 의미있는 곳에 줄을 치거나

    간략하게 노트에 적어가면서 함께 습득을 하게 되면은

    손을 움직이는 순간 내 스스로가 더 다시 집중 모드로가 되더라구요~

    확실히 눈으로만 책을 읽을떄보다, 무언가를 같이하면

    더 효과적으로 내용들을 익히는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눈으로만 읽는 공부는 뇌의 자극이 적어 다른 생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손으로 쓰거나 소리를 내어 읽으며 시각/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것이 집중력 유지에 훨씬 도움이 돼요.

    다만 독서실 같은 공간에서 매번 소리를 내거나 쓰기는 어려우므로, 눈으로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다음 내용을 예측하거나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능동적 읽기]를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에 더해 중요한 핵심 키워드에 밑줄을 긋거나 포스트잇에 한 문장으로 중요한 것을 요약하는 등 손으로 끼적임을 더하면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눈으로만 읽는 공부는 뇌가 수동적으로 정보를 처리해 쉽게 집중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소리 내어 읽기, 핵심 내용 필기, 문제풀이처럼 능동적으로 정보를 다루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25~50분 공부 후 짧게 쉬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런 현상은 매우 흔합니다. 눈으로만 읽는 것은 뇌가 읽고 있다고 느끼기 쉽지만 실제로는 정보는 적극적으로 처리하지 않아 집중이 끊어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능동적인 공부로 바꿔야 하는데 읽은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 중요한 부분에 밑줄이나 메모하기, 소리내어 읽거나 핵심만 설명해 보기 등 활동을 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