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과의 관계 이럴 때마다 지치는데 다른 분들은 잘 지내시나요?

저는 20대 후반 남성이고 여자친구와 6년 교제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그 날마다 기분이 안 좋습니다. 저도 물론 여성분들의 그 날이 몸도 많이 안 좋아지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자의와 관계없이 예민하고 기분이 안 좋아진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조심한다고 하지만 진짜 매번 지칩니다. 저도 똑같이 스트레스 받고 기분 안 좋고 몸 안 좋으면 이렇게 헤아려주지 않으면서 저한테만 유독 바라는 것 같은 느낌인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6년을 교체하셨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상대방에 대해서 많이 아시게 되고

    서로 다른 점들 등으로 인해서 관계가 지칠 수 있으니

    이런 경우에 상대방과 어느 정도 대화로

    풀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모든 여성이 다 그런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 날 일때는 되도록이면 만나지 마세요 그리고 여성들도 그 날은 자신이 짜증이 심해지는걸 아니까 일부러 연락 안하고 만나지도 않고 하는데 그 여자친구 분은 뭐랄까 배려가 없네요 자신이 그 날에 짜증을 내는걸 알면 남자친구가 힘들 수 있으니 안만나야지 라고 생각하는게 상식인데.. 그냥 그런식으로 만나거나 연락해서 짜증내고 하는건 남자친구 분을 정말 위하는 사람인가 의심이 드네요

  • 6년 동안 그날 만 되면 히스테리 부리는 거 같은데 잘 아다시피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나오는 성격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해 해준 것처럼 감싸 안을 수 밖에 없으며 그 날 끝나고 나를 어떻게 대해주는지 더 중요한데 받아줘서 고맙다 등 표현하면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신뢰 하겠지만 당연히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명확하게 말하고 앞으로 변화 없으면 헤어지는 것도 어느정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나를 헤아려주지 않으면서 본인 만 헤아려 달라는 것은 이기주의 성향으로 실제 이해하기 어려운 건 맞습니다.

  • 유독 바라는 것 같고 더 짜증낸다는건 그날을 핑계로 그러는 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 여자로써 그날이면 예민해지거 배도 아프거 평소와 다르게 기분이 오락가락해요.

    저도 11년 만났고 물론 그날일때 유독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짜증을 내지만 인지하고 사과를 한다거나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편이에요.

    이런 부분에 있어 그날이 지난 후 이야기를 진지하게

    본인의 의견을 이야기해보세요.

    오래 만난만큼 더 소중하게 배려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날로 핑계로 물론 장난식으로 짜증내거나 이러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지

    나날이 갈수록 맞춰주기 어렵다면 이야기를 해보고

    안된다면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 유독 연인 관계 뿐만 아니라, 형제•자매에게도 그 날이 해당됩니다.

    그 날 부근은 만남을 피하시거나 만나도 대화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여자친구만 그러는 것 같지만, 실상은 다 그렇습니다.

    그 날 부근엔 대화도 서로 부딪히는 것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