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신경질, 자신의 잣대로 생각과 감정을 강요하는 사람의 심리는?

안녕하세요.

저의 가족 중에는(특히, 어머니)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1. 모든 대화를 신경질, 분노, 화를 내는 경우

  • 누가봐도 굳이 화를 낼만한 이유나 이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고 다른사람의 행동이 아니꼬우니까 상대가 만만하고 내 말이 무조건 옳다고 우위를 드러내고 찍어누르기 위해 무조건 신경질내고 화를 내고 공격적인 말투를 하는 경우

2. 매사에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

  • 자신의 대한 화가 항상 쌓여있고 마치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화를 낼만한 건덕지를 찾기 위해 항상 눈에 불을 켜고 있으며 "이때다" 싶어서 건덕지를 찾으면 모든 온갖 화와 욕설과 짜증, 스트레스를 상대에게 화풀이를 하는 경우, 정작 이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하고 이의를 제기 하면 "나는 이런 말도 못하니, 이런 말도 못하면 차라리 꼬우면 나가든가"라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경우

3. 모든게 극단적인 경우

  • 항상 말의 끝은 "너 나가, 꺼져" 등 극단적인 말투와 태도로 나오는 경우

4. 강약약강 - 밖에서는 얌전하지만, 안에서는 폭군이 된다

  • 밖에서는 아무런 소리를 하지 않으면서 안에서는 자신이 만만하고 내가 더 위라는 착각으로 인해 폭군으로 나오는 태도

왜 이런 성향을 드러내는걸까요, 그리고 왜 툭하면 신경질내고 화풀이하고 욕하고 그러는걸까요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말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그 심리를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매사에 자기 자신의 감정이 중요하며 내 생각과 감정을 강요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자존감이 낮고 결핍이 심하며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이 많습니다. 내면에 강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제행동이 나타나며 공감능력과 배려심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이것은 공부 지능과는 또 다른 사회적 지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부분이 굉장히 떨어져서 나오는 이기심과 배려없고 남을 존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나요. 예를 들어 나는 오이가 너무 맛있는데 너는 왜 오이를 안먹어?

    라는 자기 생각만 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많죠. 반대로 나는 오이가 너무 좋고 맛있는데 너는 오이를 싫어할 수도 있구나! 그럴수도 있지! 라는 태도가 더 열린 시각과 공감능력 존중하는 태도가 묻어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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