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남자친구랑 지금 결혼 생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1294일 됐고 동거한지는 2년이 됐습니다 남자친구 나이가 34살이다보니깐 좀 결혼에 있어서 급한건지 어제 오래 기달려주기에는 자기가 너무 지친다고 2년안에 결혼 못할거 같다면 그냥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저랑 합쳐서 월 수입이 490만원입니다 문제는 저희쪽 부모님이 제가 직장을 잡은지 아직 한달도 안됐고 남자친구 직업도 안정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받으니깐 (물류센타에서 9년째 근무 중) 좀 모아봐라 이런 느낌으로 얘기하셨는데 남자친구는 490만원으로는 애 하나 키우기에는 충분하다는 식인데 일단은 조금 돈 모아보고 다시 얘기하자고는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61개의 답변이 있어요!
만난지 오래되신것 같습니다. 일단 남자분도 나이가 결혼할 적기이니 마음이 급해지신듯 보입니다.
월 490만원 수익이면 아이 키우고 사시면 괜찮을듯 보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돈의 가치가 다르지만 서울에서 사신다면 조금 힘들겠지만 다른 지방에서는 490만원이면 살만할듯 보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만 결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상대에 대한 믿음이나 신뢰가 없으시다면 헤어지는 것이 맞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결국은 현실적으로 다가올 경제적 문제가 가장 큰 이유인 것 같고
내용상 부모님들도 탐탁치 않아 하시는 모습인데
막상 지금 결혼을 한다고 말을 꺼내면 반대하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 끌 문제라면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빨리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결혼이 늦어져서 부모님 걱정 많이 시키고 있거든요. 근데 아버지랑 이야기하다보니 아버지는 어차피 너네가 준비해도 몇억 모으는건 불가능하다고하시는데 그게 와 닿더라구요. 서로 결혼하고 같이 모으면 다 살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중요한거 저사람과 결혼해서 힘든일이 닥쳐도 같이 믿고 헤쳐나갈수 있는 믿음과 신뢰인거 같아요. 준비도 중요하지만 준비를 한다고 많이 하기는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남자친구에 직장이 불안하셔서 걱정이 되신다면 저남자가 직장 상관없이 나와 자녀를 지켜줄수 있는 사람인지 먼저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그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돈때문에 계속 마음에 걸린다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결혼이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요즘은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니깐요 두분이 합처서 490이면 적당하지만 3명이면 힘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헤어지실꺼면 빠르게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오래사귀면 시간낭비 돈낭비입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결론은 직업이 안정되지 않고 수입이 적어서 결혼을 못하고 헤어져볼 결심을 하는건지 취직한지 얼마 안되 부모님께 미안해하는건지 둘다 헤어져야한다는 결심이 사랑해서 결혼을 하는게 아니나는 느낌이네요 둘다 이유라하긴 ㅡ돈도 중요하고 직업도 안정되지 않았더라도 그걸 이기고 살수있는게 사랑의 결실 결혼 일텐데ㅡ아직 젊기에 이유가 좀 부족함
두 분이 합쳐서 월 수입이 490만원이라면 결혼을 못할 정도로 적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부족하게 느낄 수는 있죠. 질문자님이 남자친구가 중요한지 본인의 불편감이 중요한지 선택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 생각으로 만나고 있다 라면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고민을 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더 늦어진다면 결혼의 시기는 분명 놓칠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배를 굶기지 않을 만큼 책임감과 성실함이 강하다면 결혼을 해도 크게 후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동거중이시라면
결혼 하는게 그렇게 문제 될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 수입 490만원 이면 자녀 한명
정도는 충분히 케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나이도 있는만큼
법적인 가정을 가지는게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일것 같습니다.
결혼 상대로 생각하고 있다면
굳이 미룰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난지 오래되었고 동거한지도 2년이 되었는데 결국 돈 때문에 이런 걱정이 된다면 빨리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경제적 여건이 안된다는 불안감이 있다면 그냥 헤어지고 조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을 만나면 됩니다.
참 어려운 주제인것같네요 결혼에 대한것을 헤어지라마라라고 말씀드리는게 참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신중은 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지금 동거를 하시고 계시면서 상대방과 크게 다투거나 큰 싸움이 있으셨나요 아니면 성격차이가 있다고 잘 안맞다고 생각드시나요? 그렇다면 생각해바야할 문제이것습니다. 지금 상대방과 편하고 이사람 아니면안될꺼같다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결혼을 고려해봐도 좋쵸 근데 질문자님이 취업을 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으니 부담스러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거와다르게 결혼은 절차도 복잡하고 해야할것들이 산더미 입니다. 지금 상대방과 진중하게 대화도 해보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이 정말 남자친구를 좋아하신다면 헤어지기보다는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님이 나이는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1~2년정도는 남자분이 터참아줄수도있는부분으로 보여지거든요.
당장 남자분이 결혼을 간절히 바라는건 알겠지만 둘만의 결혼이 아닌 양가의 화합하는 개념이기도 하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친정쪽에서 아직 이르다고 한다면 그의견도 남자친구분이 수렴항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전인데도 질문자님 친정어른들의 우려를 무시하고 자기멋대로 할정도라면 결혼후에는 더 가관이 아니게 될수도있을것 같기도해서 만약 중간합의점을 못찾으신다면 헤어지는것도 고려해 볼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집안어른들이 아직 이르다는데 따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질문자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남자 34살이면 결혼 적령기에 와서 마음이 급해질 때 입니다. 그럴수록 신뢰를 주지 않으면 남자 입장에서는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돈은 모아도 끝이 없습니다. 많이 모을수록 더 모으고 싶은게 사람 심리입니다. 방 한칸을 얻어서 생활을 하시더라고 두분이서 진정으로 사랑을 하신다면 다시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고 미래 계획을 짜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이 아직 확신이 없으시는것 같네요ㆍ 이런 마음이 있다면 헤어지는것이 답입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사랑으로 살기에는 힘이 많이듭니다 현실도 생각하시는것이 답입니다
양가에서 지원을 해주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도 제 생각으로는 490만원도 충분한 평균이상 소득인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다 갖추고 결혼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또래이자 결혼 1년차의 생각임)
서로에대한 믿음이 가장 큰 문제인거 같고요.
결국은 현실적으로 다가올 경제적 문제도 이유인 것 같습니다.
내용상 여성분 부모님들도 탐탁치 않아 하시는데
지금 결혼을 한다고 말을 꺼내면 반대하실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빨리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답변드리겠습니다.
남성 34세의 나이가 요즘 사회를 봤을 때 결혼이 많이 늦은 나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월수입 490만원은 결혼 및 육아를 생각했을 때 여유있는 수입은 아니지만, 당연히 '가능'은 합니다. 시대와 물가가 다르지만 저희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아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했다고 빨리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 후에도 신혼을 즐기실 수 있고, 가정 경제가 안정화되면 그때 천천히 아기 계획을 세우셔도 됩니다.
결혼 가능할까요? 가능
결혼이라고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 이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가? 를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혼도 쉽게 쉽게 하지만 그래도 배우자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의 우선순위 등을 고민하고, 미래를 그려보고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결혼해도 될까요? 고민 필요.
한국에서의 결혼은 전통과 주변 시선, 양가 가족 등 신경써야할게 굉장히 많습니다.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커플들도 결혼 후에는 반드시 다투게 됩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드라마처럼 무릅쓰고 결혼해야지 생각하지 마시고, 결혼 후의 자녀 계획, 경제 계획 등등 설명드리고, 축복받는 결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결론
결혼 가능합니다. 육아도 가능합니다. 충분히 계획 세우고 직장에서 PT 하듯이 자금계획 등 부모님께 설명드리고 마음을 보여드리면 부모님 설득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헤어져야할까요? 라는 글 제목이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이사람이라면 무슨 역경이 와도 함께 이겨낼 수 있다. 라는 확신이 있어도 다투게 되는 현실입니다. 남자친구분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서 나와 맞는 지 잘 고민해보세요.
성격도, 경제력도, 앞으로의 비전, 발전 가능성도, 현실에 안주하는 편인지, 계속해서 도전하는 편인지도, 사소한 생활 습관도,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오는 모습, 태도도,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도,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어른을 대하는 태도도, 음주 혹은 흡연 습관 등도, 음식 취향도, 성적 취향도, 건강도, 가족 관계, 가족간의 친밀도도, 쉬는 날 뭘하는지도, 피곤할때 예민할때의 모습도, 다툰 후 화해하는 방식도..
정말 생각해볼게 끝이 없습니다.
질문자님의 우선순위를 잘 정해보시고, 잘 고민해보세요.
배우자가 괜찮으면 어떤 힘든 역경이 와도, 주변 상황은 함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못 바꿉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동거랑 결혼은 엄연히 다릅니다. 저도 옛연인과 정말 사랑하고 동거하는 7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문제는 결혼후 혼인신고하고 가족들이 생기면서 부터죠. 흔히말하는 처가와 시댁.... 동거때는 엄청나게 싸우고 말다툼을해도 서로 풀고 또 의지하고 하였지만 양가에 가족들이 생기면서 사소한 싸움에 개입이되고 결혼한지 불과 2년만에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문제는 종교적인게 제일 컷지만 다른이유에서도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결론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하는게 결혼입니다. 양가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상대방 자녀들에 편견만 버린다면 아무문제 없겠지만 말이죠 제생각에는 본인들에 마음가짐이 제일 먼저인것 같습니다. 두분만 먼제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행복하세요 ~
친형이 31살에 월급 500벌면서 결혼했습니다. 같은 물류쪽이네요. 현재 임대주택에서 잘 살고있습니다.
근데 지금 조카가 벌써 중1이고 둘째는 5학년이네요 돈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같이 살수 있는 마음이죠 돈이 중요한가요?
조카들 다 크니깐 이제 형수님도 새벽에 일어나 형과 같이 일하러 나가네요.
사랑보다 돈, 부모님이 문제시면 당자 헤어지셔서 다른 분 만나세요
490이면 애둘 까지도 가능합니다.
돈을 떠나서 지금도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괜찮습니다.
속된말로 결혼하면 철든답니다.
이런말을합니다.
결혼하고 월셋방부터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결혼후 신혼부부 청야같은 혜택도 많습니다.
혼자가아닌 둘이 되었을때 많은걸 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결혼과 동시에 전세나 자가로 시작한다면 몰라도 두분의 월급여가 490만원이면 생활하고 저축하고 월세낸다면 빠듯하겠죠?
아이라도 태어난다면 질문자님은 직장을 쉬어야 할텐데
남편될분 벌이로는 아이키우고 먹고살기 여유롭진 않겠어요
헤어짐을 먼저 생각하기전에 남편분이 지금 하시는일보다 자격증공부하셔서 더 나은 일을 하셨음 좋겠네요
일단 무조건 헤어지는 것이 답은 아닐 듯 합니다. 결혼생활에서 경제 부분 매우 중요하기 합니다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두분의 관계성과 마음입니다. 그 동안 두분이 함께 해온 긴 시간들은 매우 의미가 있는 시간들입니다. 490만원이라는 금액이 가정생활을 꾸려가는데, 충분할 수도 , 부족할 수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 현재의 상황이고, 앞으로 더 나아질 수도 , 반대로 안좋아 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두분이 살면서 난관에 부딪혔을 때 ,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를 고민하고, 현명하게 방법을 찾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동거한지 2년이 됐는데 아직도 남친에 대해서
결혼 해도 될지 확신이 안 선 경우인가요?
동거를 한 거하고 안 한 경우는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동거는 거의 결혼 생활과 같다고 생각하셔도
될듯 한데 부모님의 의사도 존중 되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생각 입니다.
2년 같이 사셨으니 상대방에 대해 좋은점 안 좋은점
거의 대부분은 파악하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경제적인 면은 본인들의 수입에 비례해서 절약 하면서
살면 될것 같습니다.
본인도 이 사람이다 하는 생각이 들면
주저하지 말고 결혼식 올리고 정식 부부로 살면
책임감도 훨씬 커지고 지금의 동거 생활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한번 생기는 고민은 해결이 되기 전까지는 차선의 다른 선택이 발생하지않는 이상 평생 살면서 계속 반복될텐데 고민을 했다는것 자체가 이미 향후 참으면서 살아는데 지장이 있다고 판단 됩니다.
애초에 빨리 끊는것도 답일듯 싶습니다.
본인이 그사람과 함께 했을때 향후 5년 10년 15년을 생각해 보시고, 헤어졌을때 향후 5년 10년 15년을 생각해보세요.
정말로 그 남자분과 현실적인 문제를 떠나서 마음이 맞다면 솔직히 두분 소득합 490만원이면 아껴서 제테크 하고 살면 충분히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생 490만원은 아니잖아요?
질문자분도 직장 잡은지 한달채 안되셨으니 당연히 월급이 더 올라가겠고 남자친구분도 9년이나 근무 하셨는데 좀 더 하다보면 직급과 월급도 올라가겠죠?
어떻게든 방법은 다 생각하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직업은 귀천이 없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일도 못하거나 하지않고 놀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물류센터 9년 하셨으면 그래도 인내심과 끈기 있게 잘 다니시고 있으신데요?
월 수입이 적어도 둘이 마음만 맞다면 할 수 있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해요. 글쓰신 분은 경제적인 부분에서 마음이 많이 걸리신 모양입니다.
남자친구분은 저때 딱 한번 물어보고 헤어지자고 말하지는 않았을거에요. 아마 그동안 결혼하고 싶다고 여러번 얘기했겠죠.
그럼 남자친구의 의견은 확실하니 글쓴이님이 결정을 먼저 해야했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내가 아직 자리를 못잡았으니 자리잡고 돈을 더 모아서 2년뒤에 하자고 하든 난 결혼 안할거니 헤어지자고 하든..확신을 주셨어야죠.
남자친구분은 결혼이 하고싶고 나이가 34살이라 마음이 급하신거같은데 결혼 안할거면 놔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로 좋아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결혼을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돈을 많이 모아서 결혼할 수 있다면 좋은데 현실적으론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차라리 결혼 후 절약하면서 사는 것도 한방법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결혼하기엔 돈이 부족해서인가요 동거하면서 크게 트러블이 없으면 둘이 상기가 좋은거구요 돈은 서로 아껴서 사용하면 될듯한데 결혼은 시기를 떠나면 힘들어집니다
헤어질 결심은 글의 내용으로 이해 했습니다. 물질을 보지 않을수 없지만 동거2년동안. 남자친구 신뢰를 얼마나 얻느냐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명한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저라면 결혼을 서두르기보다, 서로의 상황과 가치관을 더 깊이 나눠보는 시간을 먼저 가질 것 같아요. 결혼은 사랑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조건과 환경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
남자친구분의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조급하게 '2년 안에 못 하면 헤어지자'는 식의 말은 조금은 일방적으로 느껴지네요. 서로 힘들게 맞춰온 시간이 있는데, 대화 없이 단정지어버리는 건 아쉬운 부분 같아요.
지금은 각자 조금 더 기반을 다지고, 마음도 정리하면서 차분히 다시 이야기 나눠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혼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맞는지가 더 중요하니까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자신의 삶도 함께 잘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돈이 참 필요해요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해도 여유가 없으면 돈땜에 싸우기도 하죠
그러나 돈이 전부이진 않죠
두분 합이 490 이면 잘 아끼고 생활하면 되지않을까요
쌈지돈 모아서 투자도 하면 괜찮을것 같기도 해요
정말 두분이 성격이 잘맞고 대화가 통하면
결혼하시구요
이것도 저것도 그냥 그러면 빠이 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제 동거를 2년정도 하신거라면 사실혼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현제 님 나이가 몇인지른 몰라도 남친분은 34살이면 슬슬 결혼을 하고싶은 나이인것같아요~ 두분이 벌어서 490이면 아이하나 낳고 살기에는 괜찮은것같아요~ 다 살기 나름 이니까요. 하지만 아이를 낳고 외벌이가 된다면 어려울 수도 있어요..정말 아끼고 살아야되요..이런거 저런거 따져 봤을때 내가 이남자랑 이겨내면서 살 수 있을지 이겨낼만큼 사랑하는지가 제일 큰 문제일것같아요.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2년간 동거하면서 서로 큰문제없이 잘살고있다면 헤어짐을 논할필요가있을까싶습니다 새로운사람을 만나서 아무런문제없이 사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라면 좀더 절약하며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이란 두사람의 사랑이 제일 우선이지요ㆍ너무 돈계산을해서 결혼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ㆍ동거를 했으면 결혼식을 안했다는것 뿐인데 이미 결혼 했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ㆍ
남친이랑 오랫 만남과 동거로 서로를 너무 잘 아시겠네요.
현실적으로 두분 급여가 490만원 이면 빠듯은 하겠지만 결혼 생활하는데 절약하시면 사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님 보다 더 적은 봉급으로 생활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많이 벌고 많이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게벌고 아껴 쓰는 사람도 있어요.
그보다는 남친의 인성이나 본심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1인 입니다.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살다보면 돈 보다 더 소중한 것도 많아요.
소박하게 출발하여 크게 성공한 사람도 있으니 너무 위만 쳐다보고 살 수는 없어요.
양가 부모님이랑 서로 상의를 잘 하셔서 현명한 방법을 찾아 보세요.
현실적으로 490으로는 애도 키우기는
힘들 것 같은데요...
싫은게 아니라면 2년의 유예기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한 회사를 9년 동안 다녔다면 연봉이 문제일 수는 있지만 안정적이기는 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동거한지 2년이면 둘이 합쳐서 월수입이 490만원이면 애하나 키울만 하죠
솔직히 동거중이면 집에 월세든 전세든 살고 있는집이 있으니 어느정도 부담은 없겠지만
애 하나 는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이 있고 애가 클때까지 어느정도 휴직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수입이 490만원이 아니게 될텐데요 남자친구의 수입이 얼마인지 모르겟으나 애가 적어도 5살 전까지는 외벌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걸 생각하신 부모님이 좀 모아보고 다시 얘기하자는거 같은데요
외벌이일때 제가 15년전에 300만원가지고 살아봤는데 겁나 팍팍합니다 돈모으기 힘들었고요 15년이 지난지금
적어도 화폐의 가치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적어도 세금 띄고 350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이를 늦게 가지실 결혼계획이면 좋을듯하고요 책임감과 나한테 잘하는지 그것만으로도 솔직히 결혼은 할만합니다
본인이 어떤게 망설이는지 생각해보세요 300만원이어도 서로 아끼면 충분히 살아갈만합니다
아이계획이 있다면 그전까지 정말 아끼고해서 최대한 비축해놔야 하고요 집도 마련해놓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결혼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헤어지는게 아닌
결혼 후 아이는 나중에 가진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미 동거도 했으면서 다른 남성을 만날 기회가 많다면 헤어지는 걸 추천드리지만
괜찮은 사람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울에서,,490이면,,차라도 사면 차 할부,보험,세금 내고, 각 개인 의료,실비,암 등 보험 내고, 세금내고,, 월세내고,, 식비,생필품, 명절,제사,생신,아프실 때 용돈, 등등 을 생각해보셔야하겠구요.. 두 분 이라면 적당할 수 도 있겠지만..
여기에 아이까지 생긴다면, 육아비에,, 한쪽이 일을 못했을 때, 아팠을 때 를 생각을 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모아두신 돈이 얼마신지...도 알아보실 수 있으시다면 대화를 통해 계획을 좀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은 두 분 이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고 합의를 하셔야할 것 같아요,,
정말로 서로 너무 좋아 죽고 못살아서 하는 결혼도 살다 보면 삐걱 대고 싸우고 지지고 복고 하는데,,
결혼은 일륜지대사인데, 한쪽만이 서둘러서 될 문제도 아니고요,
서로의 배려가 있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결혼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실 생각 까지 있으시다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님의 의견도 잘 말씀을 해보시구요.
아무쪼록 두 분 원만히 해결 되셔서 좋은 결과가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힘내시구요.. 말씀만 들어도,, 힘드실 것 같아요 ㅠ 흐규... 힘내세요.. 저도 힘들 때는... 모든 일은 더 잘 될 라고... 이러는 거다.. 라고 생각하고 힘내거든요..
안녕하세요.
두분이서 동거하시면서 490만원 수입이 발생 하신다면 결혼 생활하시는데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큰 빚만 없다면 괜찮습니다.
돈이라는건 없다가도 있고 또 있다가도 없을 수 있습니다.
성격도 잘 맞고 하시다면 문제될게 없으실듯 하네요.
또 생활하시다 좋은 이직자리가 생길수도 있으니 너무 수입에 연연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좋은 사람이면 놓치지마세요.
수입은 아이키우기엔 부족할 수 도 있지만 마음이 있다면 버텨 볼 수도 있는 금액 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거죠. 후회할 까봐. 지금 상태에선 결혼 하셔도 또는 안하셔도 후회는 하실 꺼에요. 다만 남자 분께서 결혼 의지가 있다는 것은 질문자님을 배우자로 아껴줄 의향이 있다는 것 같으므로 긍정적으로 검토 하시는 것이 좋다고는 생각 합니다. 2년이상을 사귈 동안 금전적인 문제 외엔 걸림돌이 없었던 거라면 금전적인 부분만 빼면 좋은 배우자 감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돈은 차차 더 열심히 벌 면 된다고 생각 해요.
안녕하세요.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어요?
주변분 말은 그냥 참고용이고..
본인이 생각하건데 남친이
남편으로써
아빠로써
가장으로써
비전이 있는지 책임감이 있는지 제일 잘 알거 아니에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만나기는 쉬워도 헤어지기는
뭔지 몰라도 아쉬움이 들어집니다.
경제적인 문제라면 알뜰살뜰
조금씩 늘려가면서 생활하다
끌고가기 어렵다면 그때가서
헤어지는 것을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