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생각, 테러,전쟁과 관련된 생각이 계속 들어요.

예전부터 범죄 관련 기사를 보면 저도 그 기사에 나온 수법대로 범죄를 저질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멋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계속 테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차 선로에 거대한 돌을 놔서 탈선 시키거나 수제 로켓(질산칼륨 비료+설탕)앞에 폭발물(유황 비료,목탄(숯),질산칼륨 비료)을 설치해서 대량으로 도심지를 향해 발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쟁 영화를 보면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특히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를 봤었는데 그 영화를 보게되자 저도 사람들을 죽여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또한 어떤 자극을 받으면 누군가를 때리거나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이것을 참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생각이 자주 올라오는데 어떻게 자극(범죄기사,전쟁영화, 주변 자극 등) 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폭력적인 이미지나 충동이 반복해서 떠오르고 통제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는 의지 문제라기보다 ‘침투사고’나 충동 조절 어려움과 관련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억지로 생각을 없애려 할수록 오히려 더 강해지는 경우도 있어, “생각이 떠올라도 행동과는 분리된 것”이라고 인식하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자극(범죄 기사, 전쟁 영화 등)에 노출된 뒤 생각이 심해진다면 해당 콘텐츠를 일정 기간 의도적으로 줄이고, 생각이 올라올 때는 즉시 몸을 움직이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자리에서 일어나 걷기, 찬물로 손 씻기, 호흡을 천천히 세는 행동처럼 감각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다만 “참기 어렵다”는 수준이라면 혼자 조절하려 하기보다 전문가 상담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나 1393 같은 상담 창구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런 생각은 조절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혼자 버티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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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그렇습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본능 중 하나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집중력이나 다른분들 보다 뛰어나신것 같네요. 집중력이 뛰어나면 몰입도가 강해지거든요.

    저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하다보니 전 히어로물을 많이 봅니다. 히어로물을 보면 금방 동화되어 평소생각도 안했던 정의감에 벅찰때도 있고 ㅋㅋ 좀 스스로 웃길때도 있습니다.

    재생각엔 그집중력으로 정의롭거나 아니면 사랑관련 컨탠츠도 도전해보시죠. 그쪽은 현실에서 질러버려도 오히려 세상이 풍요로워 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