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독서가 답인가요?

첫째 아이가 초1인데 매주 1번씩 구몬선생님이 오셔서 국어, 수학 관련 공부를 20분 정도 봐주십니다. 그런데 기초적인 국어관련 문제나 상황 이해력이 딸립니다. 문해력이 부족한데 이건 독서로 나아질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독서는 문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초1이라면 단순히 책을 많이 읽히기보다 아이와 함게 읽고 내용을 이야기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어?',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처럼 질문해보세요. 문제집보다 일상대화와 그림책 읽기를 꾸준히 병행하면 상황 이해력도 자연스럽게 좋아질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3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내용을 개념을 알고, 그 내용에 있어 무엇을 전달 하려는가? 라는 부분의 이해.인지 이겠습니다.

    책을 읽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어 봄으로써 그 책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인지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 하겠습니다.

    아이가 책 속의 내용을 이해.인지 하지 못함이 크다 라면'

    책 속의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할 때 까지 반복적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면서 이해 시켜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독서가 문해력을 늘리기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는 절대 해결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에는 독서량의 문제가 아니라 글자를 소리내어 읽는 해독과 독해를 잘 못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는 책을 같이 읽은 다음에 서로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면 좋습니다 "주인공이 왜 그렇게 행동했을 까?", "주변 사람들의 기분이 어땠을 까?", "누가 가장 불쌍한 사람같아?"라고 책에 내용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일단 아이가 여러모로 문제에 대한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어해서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일 수 있고

    답답하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아이에게 독서를 시켜야 하나

    고민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주신 거 같은데요~


    사실 말씀대로 아이의 문해력을 더욱 잘 키우는데

    독서가 정말로 좋은 방법이 될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동안 독서가 습관이 잘 되지 않은 아이를 상대로

    갑자기 혼자 많은 양의 책을 읽으라고 시킨 다면은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거부감을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가 단순히 책을 혼자 많이 읽는 것보다는

    부모님이 먼저 같이 나서주셔야 소통을 하시고 함께 읽어주시면

    더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초등학교 1학년 시기는, 아직 한글을 완벽하게 숙지를 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글자를 읽는 것 자체에 온 신경을 쓰느라

    문장의 뜻이나 상황을 놓치는 경우가 아주 많을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아이가 책을 읽을때 함께 읽어주시고

    책을 읽는 중간중간 "이 주인공의 마음은 어땠을까?" 하면서

    아이한테 의견을 물어보며 질문도 한번 던져주시고

    또 책에나오는 어려운 단어가 있다면, 쉽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말씀하신 구몬선생님과 기초 공부를 하는것도 좋지만

    그보다도 더 좋은 방법은, 아이가 상황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려면

    아까처럼 부모님이 함께 책 읽기에 한번 나서주셔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배우도록 한번 도와주세요~

    아무쪼록 아이가 현재 아직은 어린나이이기는 하니

    지금 당장 조급해하실 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이와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자주 나누다 보면

    어느순간 아이의 문해력이 쑥 자라날거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초1 아이라면, 문해력이 아직 발달하는 시기로서 문제를 잘 못 푼다고 해서 큰 문제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독서는 분명히 도움이 되지만, 책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 해결되기보단 읽고 대화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책을 읽은 뒤에 왜 그랬을지,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게 해 보세요.

    평소에 일상에서도 설명을 듣고 다시 이야기해보기, 간단한 심부름 내용을 기억해서 전달하기 등을 놀이처럼 해볼 수 있습니다. 구문 학습과 별개로 매일 30분 정도 즐겁게 읽으면서 대화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이가 문해력이 부족하다면 독서는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혼자서 책을 읽기보다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옆에서 같이 봐주면서 문장의 뜻과 단어의 뜻을 설명해주면서 이런 문맥은 정확하게 이럴 때 사용해야한다라는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는 굳이 많이 읽는 것 보다는 하나의 책을 많이 읽으면서 정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독서를 할 때는 눈으로만 읽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말하면서 읽게 하거나 글자로 쓰면서 이 문장의 뜻과 의미는 무엇인지 해석하면서 독서를 한다면 문해력이 좋아질 거에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독서는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근본적이고 확실한 정답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게 두기 보다는 부모님과 소리 내어 함께 읽기와 상호 병행이 되면 문해력이 더 좋아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은 뒤에 이 상황이었으면 네가 어떻게 했을 거 같은지 상황과 감정을 짚어주는 질문을 해주세요.

    이런 것들이 나중 학습지 문제에서 요구하는 상황 이해력의 밑 바탕이 됩니다.

    글 밥이 너무 많은 책 보다는 그림이 상황을 풍부하게 설명해 주므로 그림책 위주로 선택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독서는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책을 많이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진 않습니다 .초 1이라면 짧은 글을 읽고 "누가, 왜, 어떻게 했을까?를 말로 설명하게 하거나 그림을 보고 상황을 이야기하게 해보세요. 모르는 남말 뜻을 생활 속 예시와 연결하고, 아이가 자기 말로 내용을 다시 표현하게 하는 연습이 특히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