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 줄이는 방법 있으신가요??

하루에 커피를 여러 잔 마시다 보니 카페인 섭취가 걱정됩니다. 커피를 자연스럽게 줄이면서도 피곤함을 덜 느낄 수 있는 생활 습관이나 대체 음료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 갑작스럽게 카페인을 끊으시기보다 신체가 적응할 시간을 주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기상 직후에는 인체가 에너지를 만드는 코티솔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니, 첫 잔의 시점을 기상 2시간 이후 늦추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커피 대신에 따뜻한 물, 레몬수를 마시면 체내 독소의 배출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좋으니 아침의 무력감을 덜어낼 수 있답니다. 대체 음료로는 치커리 뿌리 차나 볶은 민들레 뿌리 차를 추천드리며, 청량감이 필요한 오후에는 페퍼민트나 로즈마리 티로 뇌를 깨우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피로감이 느껴지실 경우 커피를 찾기보다는 10분 내외 짧은 산책으로 햇볕을 쬐어서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시거나, 마그네슘, 비타민B가 많은 견과류를 섭취하셔서 에너지를 보충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하루 섭취량의 절반은 디카페인으로 교체하는 방식을 병행하셔서 체내 수분 함량을 높게 유지하신다면, 금단 증상인 두통, 무기력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카페인 의존도에서 건강하게 벗어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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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이렇게 커피를 마시겠다가 갑자기 끊으면 굉장히 생활리듬이 흐트러집니다.

    오늘만 벌써 4잔을 마셨네요.

    카페인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 제가 하는 방법은

    1) 보리차 마시기

    2) 뜨거운 물 마시기

    입니다.

    대부분은 보리차로 대체를 합니다.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되면 차나 물 대신에 껌을 씹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커피 없이 생활하기 어렵죠, 말씀하신 대로 커피는 억지로 끊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줄이면서 다른 방법으로 보완하는게 좋은데요, 갑자기 줄이면 두통이나 무력감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현재 섭취량에서 한번에 줄이기 보다는 단계적으로 감소하는게 좋은데, 하루 4잔을 마신다면 1~2주 간격으로 3잔, 2잔, 1잔으로 줄이는 방법이 좋고, 일부는 디카페인으로 대체하면 카페인 의존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침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햇빛을 쬐면 각성 호르몬 분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해 커피 의존도가 낮아집니다. 또 식사에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당 변동이 적어서 식곤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스트레칭이나 피곤할때는 10분 정도 짧게 눈을 감고 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차나 보리차는 부담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커피를 마시는것이 습관이 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는 시간의 루틴을 물이나 차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수분섭취나 수면, 활동량을 조절하면서 디카페인이나 허브차로 대체하면서 서서히 줄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