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생동물들 중에서 가장 전염병에 취약한 종은 어떤걸까요?

안녕하세요. 국내 야생동물들 중에서 가장 전염병에 취약한 종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개체수도 국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멧돼지가 전염병에 취약한데, 약 30만마리가 국내에살고있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민감하다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는 철새와 멧돼지가 전염병에 취약합니다.

    철새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주요 매기체이기도하지만

    스스로도 취약합니다.

    또한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감염에 민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국내에서 가장 전염병에 취약한 종은 멧돼지와 사슴입니다. 멧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에 취약하며, 사슴은 기생충과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에 영향을 받습니다. 멧돼지는 약 30만 마리 이상 존재하는 반면, 사슴은 2,000~3,000마리 정도로 추정됩니다. 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은 야생동물의 개체수와 생태계의 균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어떤 종이 '국내 야생동물 중 가장 전염병에 취약한 종'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에는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각 종마다 면역 체계와 환경적 요인이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취약성을 평가하기 어렵고, 전염병의 종류에 따라 취약한 동물 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류 인플루엔자는 주로 조류에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종의 동물에게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또 서식지 파괴나 기후 변화 등 환경적 요인은 동물들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전염병에 취약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몇 가지 상황에 다라 동물들이 상대적으로 전염병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집단 서식하는 동물입니다. 철새나 곤충 등 집단 서식하는 동물들은 개체 간 접촉이 빈번하여 전염병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죠. 또 어린 개체나 노령 개체, 질병을 앓고 있는 개체는 면역력이 약해 전염병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식지 파괴나 기후 변화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개체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전염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 국내 야생동물 중 멧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특히 취약합니다. 2022년 조사에 따르면, 멧돼지의 서식 밀도는 1제곱킬로미터당 약 1.1마리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