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여자친구가 제 친구들 모임에는 전혀 관심 없어서 고민입니다. 저는 여친 모임에도 얀빠지고 참석하거든요.
저는 여자친구의 친구들 커플 모임에도 몇 번 갔고 그외의 초대받은 모임에도 최대한 잘 어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여자친구는 제 친구들 모임엔 한 번도 안 나오려 해요.
이유를 물어보면 불편하다 왜 굳이 가야되냐 이런 식입니다.
물론 억지로 데려가고 싶진 않지만 서로의 인간관계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연애의 일부분 아닌가요?
이런 걸로 서운하다고 말하면 너무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는건 강요와는 다릅니다.
중요한건 표현 방식입니다.
왜 내모임에는 안가? 보다는 나는 니모임에 참석하면서 더 가까워졌다고 느꼈는데 내모임엔 니가 함께하지 않아서 조금 아쉽다 라고 감정을 전하면 상대가 부담을 덜 느낄수있습니다.
이렇게하면 강요가 아닌 솔직한 감정전달이 됩니다.
글쓴이가 모임에 간 이유(난 너의 친구들에게 듣는 네 모습도 재밌다, 친구들도 좋은 분 같아서 재밌었다 등)를 설명하고 여친이 모임이 "불편하다"고 한 이유를 들어보세요. 보통 상대방 친구 모임에 가기 싫은 이유는..
그 사람들이 무례해서(글쓴분에겐 죄송하지만 친구분들이 불편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닌지? 막 대한다거나 농담이 지나치가거나 밤새 술 강요한다거나 등)
별로 장기적 관계까지 이어나갈 생각 없는데 이사람 저사람 연결되는게 싫어서(즉 적당히 연애하고 헤어질 생각인데 결혼 전제도 아니고 다 소갤 받아야 하냐 라는 것)
여친분 성격이 정말 귀찮아 하는 성격(꾸며야되는 것도 싫고, 품평회 당할까봐 대충은 못나가겠는데 옷도 없고 아 귀찮아 등)
여러가지가 있을듯요. 반대로 글쓴이는 왜 본인들 친구 모임에 여친을 꼭 데려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여자친구가 남친의 모임에 관심없는게 꼭 무관심이나 이기심은 아닐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는 연인관계와 사회적관계를 분리하는게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
대신 둘만의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그 부분에서 서로 만족한다면 모임참석여부는 굳이 큰 갈등요소로 만들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사교적 성향이 크게 다릅니다.
질문자님은 오픈마인드로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타입일 수있지만 여자친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피곤함이나 긴장감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경우 억지로 모임에 데려가는건 오히려 독이 될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성향을 인정하고 타협점을 찾는게 필요합니다.
여자친구가 본인 친구 모임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부분은 분명 서운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연애는 서로의 인간관계를 존중하고 관심을 나누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다만 상대방의 성향이나 사회적상황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불편하다는 이유가 단순변명인지 아니면 성격적 한계인지 차분히 대화를 통해 확인하는게 필요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저라면 여자친구를 남자친구들모임에 데려가지않을것같습니다. 친구들한테 소개는 한번정도 소개만하는것이 좋구요.요즘은 친구같이않는분들이 많기때문에 되도록 소개를 안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여자친구가 불편하면 더욱더 소개를 하지않은것같아요.
사람들 모임에 안오면 나중에 알겠지먼 더 좋습니다. 어 나 혼자 즐길 수 있네?? 초반에 너무 사랑스럽고 이쁠때나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많이들고 나중에는 혼자를 즐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즐기세요^^
질문자 님이 서운해 하시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누구나 본인이 상대에게 하는것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일부는 상대도 나에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게 아무리 연인사이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서운한것은 당연하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잘이야기 해서 서운함을 이야기 해보세요.
그런 서운함을 계속 속으로만 가지고 가지면, 나중에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솔직하게 터놓고 같이 이야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기 싫다면 거기엔 뭔가의 이유가
잇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한번 물어보고 부끄럽고 낮가림을 잘 타는 여친 이라면
싫다는것 굳이 강요는 하지 마시고 천천히
아주 친한 친구 커플부터 조금씩 조금씩 만남을
가지면서 넓혀 보는건 어떨까요?
대신 여친이 싫다고 하면 굳이 강요는 하지 마세요.
당연히 엄청 서운한 일이죠 여자친구가 진짜 생각이 없는 사람인겁니다 나는 모임 다 가줬는데 내 모임에는 한번도 안간다??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제대로 한마디 하시던가 님도 여친 모임에 가지 말아야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맞추는게 연애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여자친구가 모임에 나가서 불편한 부분을 없앨 수 있도록 가볍고 즐거운 분위기를 형성해보는건 어떨까요 ? 결국 모임이라는 건 사람들마다 지친 일상에서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로의 모임에 잘 가주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이면 좋을텐데 어렵네요.
일단은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여자친구분에게 같이 가달라고 말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말을 했는데 거부감이 심하다면 그땐 같이 못가는거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겠죠
속으로만 고민하시기 보다는 서운한 마음을 충분히 표현 하시는게 앞으로의 관계에 좋을거 같습니다.
속에 담아두고 있으면 나중에 더 크게 싸움을 일으킬 소지가 있을거 같습니다.
본인도 상대방 모임에 안 나가보세요.
별반응 없으면 그냥 둘이서만 계속 시간보내고 각자 모임도 가끔 가지고 그러면 큰 문제 없을듯합니다.
만약 왜 안 나오냐고 물어보면 나도 특별히 편해서 나간건 아니었고 니가 내 모임에 불편하다고 안 나와서 그렇다라고 솔직하게 말씀해보시기바랍니다.
저기서 남자가 째째하게 속좁게 이런 반응 나오면 최대한 빨리 손절하셔야됩니다.
그런성향은 우선 대화해보고 서로 정반대로 다를시에는 존중해주려고 노력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1차로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상대방의 성향이 나에마음속 깊은곳에 지속적으로 불만을 발생하게 한다면.. 2차로 또 존중하는 자세로 상대와 대화시도를 해보고 도저히 회유나 내성향에 대해 상대가 생각을 1도 양보하지 않는다면 3차로 상대와 내가 앞으로 살아갈 앞날의 존패도 생각은 해보아야 겠지요. 1~3차 단계까지 강요없이 의견조율했으나 .. 상대와 자라온 환경과 성향과 문화가 다른건 이해나 배려, 존중으로 극복하는 차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서운하다고 말하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서로의 인간관계에 관심 가지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되지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가장 좋아요.
종교나 정치 하다못해 모임도 왜안 가냐 가야된다 라고하면 강요라 생각되기에 아무래도 가면 좋은점 장점 사회샐활이나 내가 살아가는데 도음이 될거라는 바탕으로 대화를 해보세요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것 같네요. 재미가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친구들이 노잼이라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친구 여친을 넘보는 친구도 있어서 그런 음흉한 눈빛이 부담돼서 안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굳이 친구들과 모이는 자리에 데리고 나가지 마세요.
여친으로 인해 생각이 많아지시겠네요. 글쓴님처럼 자연스럽게 여러 관계를 유지하면 되는데 여친은 그렇지 않네요. 보통의 사람들은 글쓴님처럼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의 지인들을 만나고 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런데 여친은 본인의 지인 모임에는 남친을 데려가면서 정작 상대방의 모임에는 가지 않으려는 배려없는 태도를 취하네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결혼이라도 하게 된다면 시댁모임에 마음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참석하지 않으려할 수도 있는데요. 그때는 글쓴님이 얼마나 난처하시겠습니까. 상대방의 인성을 보시고 관계를 어떻게 할지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싫다는 사람을 꼭 동행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비상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례라면 지속적 만남을 고려해 볼수 있겠지만, 크게 경우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여친의 의사를 존중해 주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반면에 네가 그러하다면 나도 네 친구모임에 가지 않겠다는 것은 옹졸한 마음인것 같습니다. 만일, 여친 친구모임에 자주 나가면서 불편한 심정이 있었다면 여친에게 그런 불편했던 마음을 잘 전달하고 서로 오해 없이 편해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여자친구와 본인이 상식적인 소통과 배려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 틀림 없습니다.
말이 잘 안통하고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자연스런 것입니다. 트집잡을 일이 아니란 것을 알면 더 좋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강요는 마시고 서로 지인에게 간단하게 인사하고 하자는 의미에서 가자고 해보고세요.
좋게 잘 말 했는데도 거절하면 더 이상 강요하지 마시고 "나랑 다른 성격이구"나 하고 그냥 이해 하고 넘어가세요.
사랑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해줘야 더 빛납니다.
나랑 생김새도 다르듯이 성격도 다 다릅니다.
"그럴 수 있지.. 나랑 다를 수 있지" 하고 이해하는 순간 마음이 편해질 꺼예요.
십년 훨씬 넘은 결혼 생활을 통해 터득한 것이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여자친구가 자기들 모임에 오라고 했나요? 남자친구분이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닌지요? 해달라고 한게 아닌데 똑같이 해주는게 맞지 않느냐는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사고입니다
그게 불만이시면 여자친구분 모임에 참여하지 않으시고 각자 모임에만 가시면 되지요
여자친구 모임애도 가지마시면 됩니다. 불편한걸 요구하는 것도 욕심일 수 있습니다. 본인은 가줬는데 왜 너는 안오냐는 마음이 들면 본인도 안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운한 감정을 가지는 것도 당연한 감정일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들 모임에 자주 데려가는 게 크게 좋지 않은 경우가 꽤 생기더라구요. 거리두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작성자님 연령대를 모르겠으나 현실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니까요. 괜히 시끄러워지기도 하구요. 여자친구분의 의견이 그러하다면은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닐까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한데 다른 모임에는 잘 어울리면서 님의 친구들과만 함께 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남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네요. 원래 사람만나는 것을 불편해 한다면 사회성에 결여된 것으로 보아야 하는데 아무튼 신중히 살피시고 이성교제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도 불편한데 억지로 가는거라면 여친도 안초대하시는게 어떨까요??? 질문자님도 즐기시는 자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기전으로 봤을때 각자 친구들이랑 노는게 제일 좋아요 ㅎㅎ
여자친구가 남자 모임에 참석하는것이 아무래도 여러가지로부담감이 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모임에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큰것같아요 남자와여자는 놓인 여건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한것같아요
사회생활은 주고 받는 관계라 참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남녀관계는 사회적 관계는 아니죠
그러나
남자의 사회생활을 위해서 여자분이 참석해주는게 보기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생각만 하는건 너무 이기적이네요
질문자님은 매번 여자친구의 모임에 함께 가는데 여자친구 분이 질문자님의 모임에 전혀 갈 마음이 없는 건 질문자님에게 배려가 없어 보입니다. 질문자님도 친구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고 싶으실텐데 그 마음을 전달해 보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죄송하지만 저 같으면 그만 만날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도 여자친구분 모임에 나가는 것이 그리 즐겁지 많은 않을 것 같은데요.
상대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건데.. 여자친구는 본인 위주로 하시는 분 같습니다.
훗날 결혼하면 상당히 피곤해 지고, 싸움이 잦아 집니다.
그런 자리를 유난히 더 힘들어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이 그런 분 같아요.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도 꽤나 힘든 일일테니 너무 강요하는 것은 두 분의 관계에 결국 좋은 영향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서운하실거같아요. 그래도 여자친구 모임에는 나가시는거보는 잘하시는거같아요. 여자친구분이 친구분들만나는게 힘들어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하시고 서운하다는 이야기는 해주세요. 남자친구가 서운하다고 말하면 용기를 내실수도 있으니까요.
사람 성향에 따라 친구 모임은 불편해서 가기 싫어하기도 하지만 나는 여자친구에게 모든 것을 맞추어주는데 반해 여자친구는 배려하지 않은 거 같아 마음이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일 년에 2번 정도 협의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뭐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모임에 본인이 참석하는것은
아무래도 좋은 생각같아요 그런데 사실 여자들은 남자들과 그런 모임이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즉 여자친구가 남자 모임에 참석하는것이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부담감이 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모임에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큰것
같아요 남자와여자는 놓인 여건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한것
같아요
아 이거 진짜 속상하시겠네요 질문자님이 여자친구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반대로는 전혀 관심없어하니까 서운할만합니다 아무래도 서로의 인간관계에 관심갖는게 연인사이엔 자연스러운거같은데 여자친구분이 너무 선을 그어놓은것 같네요 그런데 억지로 끌고가기보단 솔직하게 서운한 마음을 한번 털어놓으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강요가 아니라 본인 감정을 표현하는거니까 괜찮을것 같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분도 왜 그렇게 불편해하는지 이유를 좀더 자세히 들어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