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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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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 운동선수 생활을 그만둔 후, 앞으로가 막막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복용중인 약

전에 마약서 진통재 복용

저는 약 7년 동안 운동선수로 생활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운동만 하며 지냈고, 운동선수가 되는 것이 제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크고 작은 부상을 많이 당했습니다. 중학교 때는 오른쪽 쇄골이 분쇄골절되어 철심 수술을 받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이마가 크게 찢어져 9바늘을 꿰맸습니다. 또 팔과 양쪽 다리를 크게 다쳐 왼쪽 정강이에는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았고, 오른쪽 다리는 반깁스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쳐도 참고 견디면서 운동을 계속했지만, 부상이 반복되면서 결국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운동이 제 전부였기에 그만두는 결정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일반 학교생활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민이 많습니다. 친구들은 각자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 저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운동을 하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운동만 해왔기 때문에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해오던 일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찾게 된 사람들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랫동안 해오던 일을 내려놓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큰 상실감과 혼란을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막막함을 느끼지만, 이전 경험속에서 새로운 진로의 힌트를 찾으며 조금씩 방향을 정해 갑니다. 7년간 운동하며 쌓은 끈기, 책임감, 자기관리 능력은 다른 분야에서도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여러 경험을 해보며 천천히 새로운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앞으로의 길을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10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상, 건강문제, 환경변화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해오던 길을 바꾸게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목표를 찾아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당장 평생 할일을 정해야한다는 부담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찾아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운동관련지도자, 스포츠재활, 체육 교육뿐 아니라 전혀다른 분야도 충분히 도전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7년은 헛된시간이 아니며 그 경험은 앞으로 새로운 길을 찾는데 소중한 자산이 될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선택하신 카테고리 보다는 진로에 관련된 전문가나, 시설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