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반사 심한 아기 육아추천해주세요

50일 아기 모로반사가 너무 심해서 낮잠 자는게 힘들어요

낮잠을 잘수있게 육아템 효과있었던거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모로반사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팔을 속싸게로 감싸거나 위로 고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자면서 팔이 위로 올라가야 편하게 잠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너무 꽉 싸매지 말고 손만 움직일 수 있고 팔은 고정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모로반사가 심한 50일 아기는 팔 움직임을 잡아주고 안정감 주는 아이템이 핵심입니다. 모로반사는 생후 2개월 쯤 가장 심하고 수면을 깨우는 주원인이라 속싸개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스와들업(나비잠형)이 제일 추천하는데 팔을 완전히 묶지 않아도 반사를 억제하고 초보도 입히기 쉽습니다. 롤베이비 업다운지퍼 스와들도 지퍼로 간편하게 입히는 나비잠 속싸개로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기의 수면 중 모로반사 행동으로 인해서 고민이 되시겠어요~

    일단 모로반사가 잠자리 환경이 조금은 불편해서

    일어나는 행동일 수도 있겠는데요~

    낮잠잘때 거슬릴만한 소음이나 작은 빛이라도 차단해 주시는 게

    수면환경에 일단 더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모로반사에 도움되는 용품으로는 스트랩을 많이 사용 하시는 거 같아요.

    스트랩도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니 한번 잘 비교해보시고

    또 쿠션이나 바디필로우도 많이 사용하시는 거 같습니다.

    특히 바디필로우는 아기한테 안아주는 느낌이 더 있어서

    아기가 더 안정감을 느끼지 않을 까 싶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아이가 모로반사로 인해서 낮잠 자는게 힘들다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모로반사가 심한 시기의 아기라면 몸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부모들이 속싸개나 스와들 제품을 활용해 아기의 팔과 몸을 부드럽게 고정해주면서 수면 중 놀람 반응을 줄였다고 합니다. 또한 바운서나 자동 흔들침대처럼 일정한 리듬으로 움직임을 제공해주는 육아템도 낮잠 유도에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색소음기나 드라이기 소리처럼 일정한 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기마다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방법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여러 방법을 시도하면서 아이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모로반사가 심한 시기(생후 1~3개월)는 많은 아기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수면이 자주 깨지기 때문에 부모님 입장에서는 많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사를 줄여주고 안정감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효과를 많이 보시는 방법은 속싸개(스와들)입니다. 팔이 갑자기 벌어지면서 깨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낮잠, 밤잠 모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아기마다 답답함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서, 팔을 완전히 감싸는 타입과 팔을 조금 자유롭게 둘 수 있는 타입을 번갈아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는 백색소음(화이트노이즈)입니다. 자궁 속 환경과 비슷한 일정한 소리를 들려주면 아기가 놀라는 반응이 줄고, 수면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크지 않은 일정한 소리로 틀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바운서나 흔들림이 있는 환경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볍게 흔들리는 느낌이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어 모로반사를 완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사용보다는 잠들기 직전 보조용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환경도 중요합니다. 조명을 너무 밝지 않게 유지하고, 낮잠이라도 일정한 장소에서 재우는 습관을 들이면 아기가 더 안정적으로 잠들 수 있습니다. 또한 졸린 신호(하품, 눈 비비기 등)를 보일 때 바로 재우는 것도 과피로를 막아 모로반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모로반사가 심하다면 아기도 힘들고 돌보시는 분들도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속싸개와 스와들업, 백색소음기를 이용하여 자극과 소음을 줄여 주시고 안정적으로 감싸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바운서나 자동 흔들침대처럼 부드럽게 흔들거리는 환경도 모로반사를 완화하는 데에 효과가 있습니다. 잠들기 직전에 꼭 안아서 충분히 안정시켜 주고 내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3~4개월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소되곤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