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는 어떤병이며 치료방법은어떻게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고혈압약

뇌에 꽈리가 0.23인데 어떤방법으로 수술이 가능한지. 추적관찰만으로도 도고봐야하는지 약물로 치로가능한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위치에 따라, 크기에 따라 상이할수 있어요.

    뇌동맥류는 뇌출혈을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위치와 뇌동맥류모양에 따라

    클립핑 또는 코일링을 고려할 수 있으며

    현재 2.3 mm 정도라면, 추적관찰은 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다만 커지는 양상이라면 치료는 고려해야겠지요.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로 없애는게 아닌, 고혈압 등을 조절하며 위험리스크를 낮추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신경외과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시면 될 부분으로 판단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뇌동맥류는 보통 일반인에게 설명을 할 때는 꽈리가 생겼다는 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뇌혈관의 기형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뇌혈관 벽의 일부가 약해지며 해당 부위가 서서히 풍선처럼 부어오르는 상태입니다. 점점 부풀어 오르다 만약 터지게 된다면 그 때에는 지주막하출혈, 즉, 뇌출혈이 발생하게 되며 발생할 경우 치명적인 상태가 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코일색전술이라는 방식으로 치료를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 뇌동맥류 결찰술 등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크기가 0.23이라고 하셨는데 단위가 없어서 애매하긴 합니다만 0.23mm라면 일단은 추적관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점 커진다면 시술이든 수술이든 하여야 하겠으며, 약물 치료도 같이 하여야 합니다. 약물치료만으로는 해결이 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져서 꽈리처럼 풍선 모양으로 부풀어 오르는 질환을 말해요.

    혈관벽이 얇아진 상태라 갑자기 터지면 위험할 수 있으니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요.

    치료는 혈관 내에 코일을 채우는 시술이나 수술로 직접 부푼 곳을 묶어주는 방법을 주로 사용해요.

    환자분의 상태와 부위 등에 따라 치료 방향이 결정되니 정밀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