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 환자에게서 피부가 차갑고 창백해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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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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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가 발생하면 혈압이 떨어지고 조직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는데, 이때 피부가 차갑고 창백해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쇼크 상태에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말초혈관이 수축하는 과정이 피부의 색깔과 체온 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쇼크는 혈액순환이 우리 몸 곳곳으로 순환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쇼크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저혈류성 쇼크, 심인성 쇼크, 신경인성 쇼크, 패혈증성 쇼크로 나누어집니다.

    작성자분이 이야기하신 상황은 주로 저혈류성 쇼크인데 이 경우에는 피부가 차갑고 창백해지는것이 맞습니다.

    우리 몸의 체온이 어떻게 36.7도로 유지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따뜻한 혈액이 온몸을 돌면서 온도가 유지되는것임으로 이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지면 차가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말초 혈관은 저혈류성 쇼크나 심인성 쇼크에서는 혈압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수축할 것이고 신경인성 쇼크에서는 혈관의 수축 기능이 떨어져서 혈압이 떨어지는것임으로 오히려 혈관이 이완되겠습니다.

    피부 색의 경우도 혈액순환이 떨어지면 창백해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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