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는 삶은 어떤지 정말 궁금해요.

저는 맥주 한 잔도 안하는 사람이라 이런 저같은 사람과 술을 맥주라도 지속적으로 마시는 사람과 몸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 어떤 것 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술을 전혀 드시지 않는 삶을 살고 계시다니 정말 우수한 건강 습관을 지니셨습니다. 맥주 한 잔이라도 꾸준히 마시는 사람과 질문자님처럼 아예 술을 입에 대지 않는 사람 사이에서 가장 크게 나타나는 신체적인 차이는 수면의 질과 간 및 뇌 건강이랍니다.

    1) REM 수면: 술을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들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성 효과 때문에 깊은 렘(REM) 수면에 들기가 어려워서 만성 피로를 느끼기 쉽답니다. 반면에 질문자님은 수면 주기가 안정적이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더욱 개운하고 신체 회복력이 뛰어난 편이랍니다.

    2) 간 건강: 그리고 간 건강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답니다. 소량이라도 꾸준한 음주는 간세포에 지방을 축적시키고 미미한 염증을 유발하지만, 비음주자는 간의 왅너히 대사 작용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전반적인 신진대사가 월등히 좋답니다.

    3) 뇌의 용적 변화: 뇌의 용적 변화도 중요한데 연구들을 보면 가벼운 음주조차도 장기적으로는 뇌의 부피를 감소시켜서 인지 기능 저하를 앞당길 수 있답니다.

    4) 지방, 노화, 1군발암물질: 이외에도 알코올은 내장 지방을 늘리고 체내의 수분을 빼앗아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면서 1군 발암물질로서 질병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즉 술을 마시는 삶이 일시적인 즐거움을 줄 수는 있겠으나, 신체적인 관점에 있어서는 매일 몸에 작은 스트레스를 누적시키는 것과 같답니다.

    술을 전혀 드시지 않는 질문자님의 몸은 매일 최상의 회복을 하면서 맑은 뇌와 깨끗한 장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하셔도 좋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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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우선 비만 또는 과체중 정도가 다릅니다.

    술의 에탄올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1그람에 7키로칼로리라서 지방 다음으로 높은 쪽에 속합니다. 그리고 안주를 많이 먹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간 건강이 다릅니다.

    술은 간에서 해독이 되지만 이 때 간에 데미지를 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간의 손상은 불가피합니다.

    이 2가지가 가장 대표적인 건강 상의 차이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