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쇄골 골절 수술(철판)후 보조기 착용관련 질문들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쇄골이 골절 수술을 하고 지금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착용방법이 무슨 후크 같은 것을 링 두개를 통과시켜서 해야하는데 혼자 사는 재가 한손으로 하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오늘 꼬맨부위 소독한 병원 선생님께 여쭤보니( 수술한 병원과 소독하러 간 병원이 다릅니다) 그냥 평범한 팔걸이 같은것을 써도 상관없으니 그거쓰셔라 하시더라고요. 착용이 넘 불편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데 좀 고정은 덜 되는 느낌이라 이렇게 해도 될지 여쭤봅니다.

또 한가지 보조기를 착용하고 다니다보면 겨드랑이가 밀착돼서 땀이나면 악취와 함께 근질거림?따가움? 같은게 느껴지는데 해결책이 있을까요??

두가지 질문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스스로 착용이 불편하시다면 주치의분의 소견과 같이 고정력이 상대적으로 덜하더라도 착용이 편한 보조기 사용을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

    2. 손세탁을 주기적으로 하시는것이 좋고, 주기적으로 통풍을 시켜주시거나 패드를 덧대어 사용하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한지 일주일밖에 안됐다면 보조기를 임의로 바꾸기보다는 수술한 병원에 먼저 확인해보는게 가장 안전해요.

    혼자 착용하기 힘든 상화이라면 너무 불편해하지 마시고, 일반 팔걸이로 바꿔도 되는지 수술한 선생님꼐 전화로 물어보세요! 초기에는 쇄골이 잘 아물도록 팔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보호하는게 중요하거든요. 겨드랑이에 땀때문에 가렵고 따갑다면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얇고 깨끗한 면천을 피부와 보조기사이에 대는 것도 도움이 될수있어요!

    너무 두껍게 넣어서 보조기 위치가 달리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아직 수술초기라 걱정도 많고 불편하시겠지만 조금만 더 조심해서 잘 관리하시면 회복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빠른회복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1주 정도 라는 시점을 생각하면 아직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보조기는 어떤 쇄골 골절이었고, 어떤 방식으로 금속판을 고정했는지에 따라서 착용 목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팔걸이형 보조기는 팔의 무게를 지지해서 쇄골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기존에 처방 받은 보조기보다 고정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소독해준 병원에서 팔걸이를 사용해도 된다고 했다면 임시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수술한 병원에서 지시한 보조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겨드랑이의 땀, 냄새, 가려움 및 따가움은 보조기가 피부를 계속 압박하면서 습기가 차서 생기는 접촉성 피부염이나 피부 짓무름일 가능성이 있으며 샤워 후에 겨드랑이를 충분히 잘 말리고 보조기와 피부 사이에 얇고 부드러운 면 소재의 천등을 대주시어 땀을 흡수 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피부에 벗겨짐 및 진물 물집이 생겼다면 단순히 참고 착용하기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한 병원에서 지정한 쇄골 보조기가 가장 우선이고 일반 팔걸이로 바꾸기 전에 수술한 의사에게 한손으로 착용이 어려운데 일반 슬링으로 대체해도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겨드랑이 땀 가려움은 피부를 자주 말리고 마른 거즈나 얇은 면 소재를 피부와 보조기 사이에 덧대어 습기가 오래차지 않게 해주세요!

    피부가 빨갛게 벗겨지거나 진물 심한 따가움이 생기면 보조기를 잠깐 임의로 빼기보다 병원에서 피부 상태와 보조기 압박 정도를 확인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보조기: 수술 직후라 보조기의 고정 정도가 중요하므로, 수술한 병원에서 지정한 보조기를 일반 팔걸이로 바꿔도 되는지는 "수술한 정형외과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고정이 덜 되는 느낌"이 있다면 임의로 변경하지 말고, 병원에 "혼자 착용 가능한 다른 형태의 보조기"가 있는지도 문의해 보세요. "겨드랑이 가려움.따가움.냄새"는 땀과 마찰로 피부염이나 짓무름이 생겨서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범위에서 겨드랑이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하고 땀에 젖은 옷은 갈아입어 주세요. 피부가 빨갛게 번지거나 진물.상처.심한 통증이 생기면 피부 감염 가능성도 있어 진료 받고, "수술 부위 드레싱에는 임의로 연고나 파우더를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