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는 왜 조기에 발견해서 개입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나요?

불안장애를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를 듣는데, 방치했을 때 왜 증상이 더 만성화되거나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장애/불안장애 등은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나타는 정신적인 질환입니다.

    이러한 불균형이 기본적으로 장기화된다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길이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불안장애는 상황/자극에 대한 불안으로 인한 회피 증상이 핵심이며,

    이러한 행동과 사고가 반복될 수록 만성화의 강도가 더욱 강해집니다.

    가장 문제는 다른 문제상황으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불안장애는 우울장애, 물질사용에 대한 문제로 추가적인 정신적 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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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불안장애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들은 초기에 잡는 것이 제일

    치료의 근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음의 병도 마찬가지로 초기에 잡지않으면 더 증상이 심해지고 신체화 증상까지 나타납니다.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불도 초기에 끄면 금방 진화가 되는데 불을 방치하고 더 활활 타올랐을 때 불을 진화하기에는 정말 어렵죠. 그렇게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