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남자인데 결혼을 꼭 해야 될까요?
지금 42살 남자입니다. 아직 결혼을 못했습니다. 남들은 잘 결혼하고 사는데 저는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회사 다니고 그냥 하루하루 사는데 저도 꼭 결혼해야될까요?
결혼은, 나이에 상관없이 꼭 해야되는건 아닙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결혼은 꼭 이라는건 없고 요즘은 더더욱 그런 세상인것같아요.
결혼은 선택이라지만 그래도 혼자보다는 동행이 있으면 좋지않을까요! 독신주의자라면 몰라도 노후를 외롭게 보내는 것보다는 좋지않을까요! 다만 서로에게 의지가되고 위로가 되는사람끼리 말입니다~~
능력만 된다면 하는게 좋죠
능력이 가족부양할정도는 아니신거같은데 그렇다면 한국여자와 결혼 안하시는걸 추전드립니다
능력이 다소 모자라다면 맞벌이 가능한 국제결혼 추천드려요
한국여자들은 취집하려고하지만 외국여자들은 같이 벌려고 하니 능력이 다소 부족해서 못하시는거면 국제결혼하시면됩니다
결혼생활하고있는 48살 남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를 낳고싶으면 결혼을 해야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부모 필요하거든요
둘중 하나라도 없으면 아이의 성장과정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지않을거라면 결혼을 하지 않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40살 넘어서 아이를 키우려면 금전도 문제지만 체력이 많이 부족해요 많이 힘들다는거죠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단 나이가 더 들어 늙으면 자신을 보호해줄 사람이 없으므로 준비가 필요해요
결혼은 굳이 필수라고 생각치는 않아요
다만 한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야
굳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되요
자유로운 삶을 살아도 기쁨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파이팅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혼자가 좋고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신다면 결혼은 꼭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진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하겠지만요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남들 다 하는데 하는 편견에 휩싸이면 다른 반대의 편견도 생길 겁니다. 결혼해서 싸우고 이혼하고 감정소비하는 불필요한거 겪을 필요있나 하구요. 혼자만의 생활이 만족하다면 그렇게 지내는 것 또한 좋은 선택아닐까요? 남들이 하니깐이 아니라 결혼이 하고싶은건지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결혼만이 정답은 아니나, 배우자가 정답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사람을 만날수도 있으니 충분히 열린마음으로 인연을 만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굳이 결혼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주위에도 여럿 있어요
결혼을 하게되면 혼자일때보다 비용이라거나 감수해야할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신중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선택이기도 하지만 이질문의답은
아이를 원하는가에 달린것같습니다
외로움과 관계의 부절보다 자녀가없음으로
생기는 황혼기의 허함이 클것같네요
결혼 안하시고 지금의 삶에 부족함이나 어려움이 없으시다면, 사실상 결혼 안하셔도 되죠. 결혼이 꼭 필수도 아니고 되려 고생길이라는말도 있으니까요
결혼은 필수 조건도 누군가에 의견에 따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의무가 아니니까요.
내마음 가는데로 그렇게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결혼이라는 것은 현실과 직면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서
혼자의 삶이 편하시다면 생각을 잘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요.
결혼 적령기도 늦어 지고 있어서
결혼 생각이 있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사랑하는 사람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정답 없는 문제 인것 같아요.
굳이하지마세요 주변에 이혼하고 괴로워하는사람 결혼하고 거의ㅈ남처럼 사는사람들많아요
물론 천사같이 내게잘해주는여자있음 한번해보시구요 그러나ㅈ결혼하고 애낳으면ㅊ그런여자라도 변하는건감안하세요
결혼은 본인이 하는것입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면은 다른 사람에게 떠밀려 결혼할려고 하지 마세요
인생을 즐기시면 되지 않을까요? 제 동생도 씽글입니다.
조금 여유지게 본인이 번 돈으로 옷도 사입고 여행도 다니고
물론 외롭다고는 하지만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어 즐겁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건 본인이 결정해야 합니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면 삶이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순간 순간 힘듦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저는 결혼을 할 수 있으면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혼자 사는 거 안 좋습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고, 거기에 대한 결과도 본인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아니요 결혼은 개인 선택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결혼을 하는 사람들도 필수가 아니라 개인 선택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굳이 주위에 결혼한 사람들을 보고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으로 나의 생각과 판단이 아주 중요합니다.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 따랏 인생의 가치관이 달라지니 결혼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에요.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삶의 방향이나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의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의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세요. 결혼이 아닌 다른 형태의 관계나 삶의 방식도 충분히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거예요. 결혼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요즘 결혼 풍토를 보면 꼭 결혼하자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결혼하지 말고 나혼자 자유롭게 잘 살자 분위기인데 이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결혼이 의무가 아닙니다.
본인이 사랑하고 책임질 사람이 있다면 하시고
그게아니라고 한다면 안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결혼을 해서 오는 행복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꼭 필수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 즉, 남들 많이 했다고 굳이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혼자 생활하며 누릴 수 있는 것에 대해서 행복하다고 느끼시면 그거면 된 것 입니다.
비혼주의가 나쁜 것은 아니니 본인의 기준에 맞게 행복하게 살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꼭 결혼을 해야한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요즘에는 비혼주의자분들도 많으시고요. 결혼생각이 굳이 없으시다면 급하게 서둘러 결혼을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정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서 한다면 모르겠지만요.
안녕하세요.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의 생각보다는
본인의 라이프에 밎춰서 선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요즈음은 비혼주의자도 많기 때문에
결혼 유무에 대해서 사회적인
시선도 너그러운편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말이 있지요. 결혼해서 부부가 제일 좋을 때는 나이들어서 인 것 같아요. 60 이 넘은 지금 남편은 든든한 친구같거든요.
요즘 결혼은 필수가 아닙니다.
옛날에나 대를 이어야 하는 등의 이유로 혼인이 필수였는데요,
지금은 꼭 할 필요가 없어요.
세상이 변했으니 꼭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으면 모를까 안해도 되요.
"꼭"이라는 건 없습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는거죠
제 주변에도 혼자이신 분들 많습니다
물론 완전한 비혼주의는 아니시긴 합니다
때가 되거나 짝을 찾는다면 결혼을 하겠다 이런 마인드인 거 같습니다
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거 같기도 합니다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다면 굳이 지금은 결혼에 대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평생 혼자 살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삶에 만족한다면 괜찮은겁니다
결혼이 예전처럼 나이에 기준이 요즘에는 없는것같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내마음에 드는분을 만나면 결혼하는거죠 요즘결혼에 목매는 사람도 없는것같고요
결혼 꼭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마흔 둘에 결혼하려면 상대는 한 번 갔다오신 분들만 계셔서..로맨스를 찾긴 어렵죠. 혼자 사셔도 좋아요. 저라면 걍 모은 돈 잘 굴리면서 여행 다니면서 살 듯
그리고 남자는 30세 넘어가면 정자도 늙기 때문에..상대가 젊다 하더라도 아픈 아이가 태어날 위험이 높습니다.. 요즘 자폐아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이거거든요. 아이는 이미 늦으셨으니 괜히 발목 잡혀서 모은 돈 다 털리지 마시고 혼자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이 필수는 아닌거같아요.
단 동년배들이 느끼는 다른 즐거움과 따듯함을 못느끼는 부분은 있겠지요
지금 생활에 만족한다면 미혼도 괜찮다 생각되고
추후 좋은인연을 만난다면 고려해볼 필요는 있는것 같습니다
결혼은 인연이 되야 한다생각됩니다.
억지인연은 안되지요
시간이 지난 어느날 결혼생각을 할수도있지요.
하지만 큰 거부반응이없고 가정을 잘 꾸리고 할수있다면 그때해도되지요
결혼은 꼭 해야된다는것은 없습니다ㆍ배우자와 아이낳고 기르는게 꼭 행복만은 아닙니다ㆍ혼자서 편함을 누리면서 지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ㆍ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것은 무척 힘들수도 있읍니다 ㆍ시달리면서 사느니 혼자서 자유를 누리면서 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42살이고 본인이 결혼에 미련이 없다면 굳이 결혼생각이나 결혼에 미련을 갖지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혼자사는데 아무런 외로운이나 쓸쓸하지 않는다면 혼자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살아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결혼의 유무는 어느 누구도 콕찝어서 해라 마라 할 수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작성자님 본인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기혼자로써 다음 세계에서도 결혼을 하겠냐 하면 저는 당연 결혼할 겁니다.
결혼은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남들 다하는 결혼 해보고 죽어야지요.
젊은때 미혼은 참을만 하지만 나이들고 병들었을때 주변에 지켜주는 누구가 없을때 얼마나 쓸쓸한 노년이 되겠어요.
인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잠시 머물다 가는 겁니다.
후회없는 인생을 산다는게 꼭 결혼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세상살아 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명한 판단 있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 능력되면 굳이 지금 나이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연애만 마음껏 하세요ㆍ결혼하면 양육에 와이프에 . 남자는 돈버는 기계만 되는것 같네요
결혼은 꼭 해야하느냐 안하느냐 원칙이 없습니다. 내 삶의 목적과 능력과 조건, 대상이 있느냐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이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만족을 하고 결혼할 생각이 없다면, 꼭 결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서도 60대, 70대가 되었을때,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냐? 단란한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느냐? 판단을 신중히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은 해도 손해, 하지 않아도
손해인 것 같습니다.
다만, 결혼을 하게 되면,
단점보다는 장점들이
더 많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좋은 배필 만나시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기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꼭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살아도 회사 다니면서 할거하고 즐기면서 얼마든지 지내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