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상사가 야근을 강요할때 거절해도 될까요?
저희 팀장님은 업무가 끝난 후에도 늦은 밤까지 회사에 남아 업무를 처리하는데 저에게도 함께 남아있으라고 거의 강요합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팅장님의 눈치를 보느라 매일 야근하고 있습니다.
야근을 거절하면 회사 생활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정말 곤란하고.. 미치겠습니다.
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매일 야근을 하는 건 장기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남깁니다.
결혼, 연애, 건강까지도 영향을 받을 수 있죠.
단순히 싫다는 식의 거절보다 업무 효율을 위해 정시에 마무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중요한 건 결국 성과입니다.
괜히 소모적인 야근에 시간을 빼앗기기보다는 자기 삶과 균형을 찾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팀장의 습관적인 야근 요구는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본인이 자리를 지키는 걸 충성심의 척도로 생각하는 경우죠. 하지만 그것은 개인의 선택일 뿐 부하 직원에게까지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불이익이 두려워 무조건 맞추다 보면 오히려 자기 삶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가치관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드럽지만 확실한 거절 전략이 필요합니다.
야근 강요는 개인의 생활권을 침해하는 문제라 충분히 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불이익 가능성을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단호하지만 예의를 갖춘 표현을 찾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이미 일정이 있다는 점을 미리 공유하거나 효율적으로 업무를 마무리했음을 강조하는 식이죠.
중요한 건 반복적으로 당하지 않도록 초반에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업무가 끝났음에도 상사가 야근을 강요하는 건 명백히 부당한 관행입니다.
정해진 근무시간 이후에는 개인의 삶을 존중받아야 하고 특히 사적인 약속이 있다면 지킬 권리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 직장 문화 특성상 눈치나 불이익이 염려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팀장님과 직접적인 갈등을 피하면서도 업무는 마쳤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정말 구시대적인 상사군요. 본인의 생동이 팀원들을 힘들게하고 그것으로 인해 떠나가게 만든다는걸 모르는 사람.. 정말 답답합니다. 사연자님! 기다리시지 말고 집에 가세요.. 쉴 시간이 있고, 본인의 시간이 있고 마음 돌볼 시간이 있어야 멘탈이 건강해지고, 회사생활도 원활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야근을 강요하는 것은 당연히 부당한 일이지만 사회생활이니 합당한 이유가 있는지 확인해볼거같아요 내 일이 마무리가 안되는 것 같거나 하는 경우라면 점심시간 등 시간을 활용해 미리 업무를 마칠것같습미다
매일 상사의 강요로 야근을 한다면 매우 피곤하실 것 같네요 거절하시면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으니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야근을 하시는 정도로 적당히 상사에게 맞퉈주면 어떨까 싶네요.
저번에 직장에서 너무 술을 강요한다고 쓰신 분이네요. 불필요한 야근까지 강요하는 곳이라면 돈을 어마어마하게 주지 않는 이상 그냥 다른 곳으로 가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정말 평생 후회합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까요. 안 생길수도 있었던 암도 생기게 합니다.
성과를 내면 됩니다 그럼 정시 퇴근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성과를 내지 못한다. 그러면 살아남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상사가 야근할때 같이 남아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주말에 상사 자식들 공항에 데릴러 가고 골프 라운딩할 때 가방 매고 따라가는 것보다는 편해보이는대요?
지금 시대에 말도 안되는 상황을 팀장님이 요구하시네요.
본인이 일하는 것은 본인 마음이지만 그걸 팀원에게 요구하다니 지금은 맞지 않는 처사네요. 여친과의 만남도 개인적인 일도 많을텐데 야근을 요구하다니요.정중히 그리고 예의 있게 본인의 상황과 현재를 말씀 하면 팀장님도 변하실 거예요.
처음부터 그렇게 맞춰서 행동하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아무 의사표현도 안하고 그렇게 지내다가는 정신적으로 길들여질수 있어요 알아서 기게되는....
팀장이라는 사람 입장에서도 점점 그냥 기다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할 겁니다.
나중에 누가 가지말래? 이런식으로 그냥 일없으면 정중하게 일이 있어 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하고 가보세요 반응이 어딜가냐는식이면 뭔가 도와드릴께있을까요? 식으로 물어보시고 합리적인 일이라면 남아서 분위기좀 맞춰주시고 단순히 내가 안가는데 니가가? 이런경우라면 중요한일이라 죄송합니다~ 하고 나와버리세요
뭔가 초년생이신거 같은 느낌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내가 안가는데 니가가? 마인드라면 사실 런하시는게 답입니다.
하지만 어렵게 적응한 회사 나가기도 아직은 귀찮고 어디 바로 이직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하실텐데
적당히 그안에서 내 범위를 만들어 선을 넘지못하게 자신을 지키셔야대요.
그리고 막상 그냥가도 뭔가 불이익들이 엄청난게 올거같지만 해보시면 생각보다 별거없습니다.
야근을 강요할때 거절 해도 됩니다
내가 아는분도 거절하는데 작은회사이고 나름 입지가 있어서 별다른 패널티는 없더라고요
워낙 성격도 당하고 있을 성격도 아니고
체격이나 힘 인상이 강호동같아서
선배들도 어려워합니다
작성자님이 처리해야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일 처리에 작성자님의 도움이 필요한 것도 아닌 상태에서,
그저 본인이 야근해야 해서 함께 남아있으라고 강요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몇 번 ‘집에 일이 있습니다’, ‘약속이 있습니다’ 등 핑계를 대며 적절히 거절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사가 야근을 강요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겠네요 일적으로 상사가 해야할일이고 본인은 할일이 없음에도 그냥 있기를 강요하는건 문제가 있는거같습니다 정중하게 말씀을 드리는것이 좋을거같아요
상사의 야근 강요가 당연히 부당하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절할 경우 상사에게 찍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회사 전체가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면,
팀을 옮겨보는 걸 권유드립니다.
야근을 매일 할 순 없습니다
업무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해야 된다면 몰라도 팀장 때문에 하는 건 더더욱 안됩니다
확실하게 거절하시는게 좋습니다
선약이 있으니 오늘은 야근 어려울 거 같다고 말이죠
단! 본인 업무가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어필해야 됩니다
야근 때문에 회사 생활에 불이익을 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게 무서워서 삶의 기본을 포기할 순 없습니다
회사 업무 시간은 업무에 충실하는게 맞지만 업무 시간 외에는 내 삶의 충실하는게 맞습니다
근로기준법상에서는 야근이나 주말 출근 등을 할 때 사용자측과 서면 동의를 해서 진행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일방이 원한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오케이 해야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적절한 관계를 위해서 조금 동의를 하는 것도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야근은 법적으로는 회사와 근로자가 합의를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즉, 근로자 동의 없는 야근은 불가함을 안내 드립니다.
명시적인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다만, 어쩔 수 없이 회사 생활상 불편함이 있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ㅠ
본인의 업무를 충실히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사의 업무로 야근을 힌다는건 매우 불합리한 상황으로 정시에 퇴근을 할수있는 토대로 일을 마무리 하시고 본인업무에 충실하시길
첨에 장단 좀 맞춰주다가 중간 중간 상황 봐가면서 딜 쳐야죠 그 팀장이 회사 내에서 실세인지 아닌지도 중요할듯하고요
너무 거절 하면 밉보일수 있으니 어느정도 맞춰주다가 본인이 요구할건 요구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무조건적인 야근 강요는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마니힘들시겟네요
야근을 강요하는거는 매우안좋은일입니다
거부를하실때 적절하게 타협을해보세요
가령 일주일몇번은야근할수잇지만더이상은몸도지치고 사생활도못한다고 예의잇게말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무슨 업무인지 업무를 빨리 처리후 퇴근하시면 될듯합니다 팀장이면 나보다 위니까 고가에 영향이 없다고 할수는 없죠 그래도 고가를 신경안쓴다면 칼퇴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업무시간외에 야근을 강요할수는 없지만 또 그렇다고 팀장이 지시하는데 그걸 무시할수도 없는 상황이죠.
매번 그럴수 없겠지만 같이 야근도해주는게 필요하겠고 약속있다고 안된다고 거절도 적절하게 필요해보입니다.
일이 밀린게 아니면.. 거절해야할거같아요ㅠ 하지만 일을 끝내지 못했다면 어느정도는 야근을 하셔야할거같아요. 중요한 일정이있으면 분명하게 거절을 해야할거같아요! 오전에 아예 오늘 일있다고 밑밥까세요
팀장이 인사고과에 영향을 미치는 상사라면 팀장의 지시를 거부하면 아무래도 회사생활에 영향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팀장에게 본인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야근을 조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팀장이 야근을 요구하고 다 같이 하는
상황이면 빠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것
같습니다.
상사의 기분과는 상관없이 거부를 하고
퇴근을 하셔도 되지만
아마 승진이나 평가시 불이익을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부서에서 타부서로 갈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고
현재 팀장이 바뀌기전에는 부서원들과
같은 업무 패턴을 유지하시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에서 팀장님이 남으라고 하면 남는것이 좋겠죠.그냥가면 인사평가시 당연히 낮게 줄것같습니다.진급에 관심이없다면 그냥가셔도 되구요.다만 그럴경우에는 팀장한테 찍힐것입니다.
야근을 거절하는 것도 가능하고, 회사에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꼭 그렇진 않아요.
본인의 시간과 건강도 중요하니까요. 상사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적절한 선에서 조율하는 게 좋겠어요.
야근을 강요해도 거절을 하면 되기는 합니다. 다만 추후 승진이나 고과에서는 야근을 한 다른 인원과 대비해서 좋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공정하게 평가를 해도 같이 야근하고 또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을 더 챙겨주는 경향이 있더군요.
님께서 정말 힘드실것 같네요ㆍ 그런 상사라면 야근 거절시 아마도 불이익을 줄것 같습니다 매일은 힘들고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일이있다고 조심스럽게 얘기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일이 남아있는 거라면 야근을 같이 해야겠지만 일이 없는데도 그냥 앉아있으라고 하는거면 불합리한거죠. 거절하면 눈치는 보이겠지만 거절의 의사를 밝혀야 싫다는 눈치를 챌테니.. 필요한 절차라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볼 필요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매일 야근하는 것도 나의 정신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다 같이 야근하는 분위기라고 한다면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약속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나오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