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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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 때 천천히 걷는 것보다 땀 날 정도로 빠르게 걸어야 운동 효과가 있지 않나요?

체력 좀 키우려고 숨이 찰 정도로 보폭을 넓혀서 걷는데 주변에서 왜 이렇게 급하게 가냐고 합니다.

그냥 세월아 네월아 풍경 보며 산책하는 건 걷기 운동으로서의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 않나 싶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연소시키려면 활기찬 속도로 빠르게 걷는 파워 워킹이 정석입니다.

    목적에 따라 힐링이 필요할 땐 천천히 걷고 건강을 위할 땐 속도를 높여 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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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마 사람들은 대부분 운동이랑 산책을 다르게 여겨서 그럴 거예요 보통 산책한다고 하면 여유를 찾기 위해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소화를 시키기 위해 하는 거니까요!

  • 평소걷는 속도보다는 조금 뻐르게해서 걷는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빨리 걸을려고 해도 자기 페이스에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ㅋㅋ

  • 저는 잘은 모르지만 경보가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빨리 걷는게 살빼는데 효과도 좋구요 빨리달리면 지구력면에서 오래 달리기도 힘들구요

  • 심폐기능 향상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산보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걷는 속도는 본인들의 신체 상황에 맞게 너무 무리가 되지 않는 것이 좋은데 걷는 속도를 계속 바꿔가면서 걷는 것이 운동 효과를 최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 연령대라든지 신체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잇다고 보는데여.

    일반적으로는 천천히 걷는 것 보다 빠르게 걷는게 운동 효과가 잇긴한데여.

    무리하다가 고관절에 무리를 줄 수가 잇어여.

    특히 비만이거나 허리 한번이라도 다쳐본 적 있는 젊은사람들도 조심해야 대는 게여, 그거 잘못하다가 허리나 고관절 다치며는 한참 쉬어야 댈거에여.

  • 천천히 걷는 운동은 지방을 태우는 작용을 하기 어렵습니다. 좀 빠른걸음으로 25분 정도는 하여야 땀이 나고 지방연소가 시작됩니다

  • 이미 한 분이 답변을 달아주셨지만, 질문자님의 생각에 더 힘을 실어드리고자 과학적인 차이를 정리해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순히 경치를 보며 걷는 것보다,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의 '중·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필요합니다. 

    ■ 천천히 산책하기 (저강도)

    - 효과: 스트레스 해소, 기분 전환, 식후 가벼운 소화, 관절 무리 최소화

    - 특징: 신체적인 '운동 효과(체력 증진)'를 보기에는 칼로리 소모나 심폐 자극이 부족합니다.

    ■ 빠르게 걷기 / 파워 워킹 (중·고강도)

    - 효과: 심폐 기능 강화, 기초체력 증진, 체지방 연소 및 칼로리 소모

    - 특징: 걸으면서 옆 사람과 대화는 겨우 할 수 있지만, 노래를 부르기는 힘들 정도의 숨참을 유지할 때 체력이 가장 빠르게 붙습니다.

    주변에서 왜 이렇게 급하게 가냐고 하는 것은 그분들은 '산책(휴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은 지금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을 아주 올바른 방법으로 하고 계시는 것이니 주변 시선 신경 쓰지 마세요!

    지금처럼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걷는 것이 정답입니다. 질문자님의 페이스대로 멋지게 운동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