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호옹이
인터넷 클라우드나 드라이브뭘로 쓰세요?
지금까지 usb로만 들고다녔는데 꽤나 불편해서 바꾸려고 합니다. 무료로만 사용하려 하고, 필요한 용량도 꽤 되는데요
좀 보안 괜찮은 걸로 뭐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한가지 저장장치만 쓰면 안된다는 겁니다.
즉 각자 저장장치의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 하기 때문에 두루두루 사용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클라우드는 무료로 주는 용량이 가장 큰 것은 현재 기준 네이버 마이박스가 유일합니다.
구글은 15기가 인가 밖에 안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클라우드 쓰는게 좋으며 보조로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usb 메모리는 빠른 데이터 이동에 좋으니 자주 써야 하는 데이터라면 usb메모리를 사용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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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무료로 쓰려면 여러군데 나눠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신 어디 뭐가 있는지 헛갈리거나 속도가 너무 느린 경우가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네이버마이박스, 이 외에도 몇기가씩 주는것들이 있지요.
완전 무료는 아니지만 저전력 미니피시에 서버를 두고 사용하면, 있는 용량만큼 사용 가능합니다.
넥스트클라우드, 온클라우드, 씽크띵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제가 몇년전에 미니피시 15만원정도에 구입해서 250기가를 이렇게 사용했는데, 피시 안끄고 월 1500~2000원 정도 전기세가 나온듯 합니다. 주로 미디어 스트리밍, 파일 올리고 받기로 이용했습니다.
무료로 용량 꽤 되게 쓰려면 하나만 고르지 말고 용도별로 두 개를 나눠 쓰는 게 답이에요. 무료 클라우드는 대부분 15기가 안팎에서 끊기거나 속도 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자주 여는 문서용 하나와 큰 파일 보관용 하나로 나누면 돈 안 내고도 넉넉해집니다.
문서와 사진처럼 자주 여는 건 구글 드라이브가 제일 무난해요. 무료 15기가, 어디서나 열리고, 2단계 인증 걸어 두면 보안도 개인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다만 15기가는 지메일과 구글 포토가 같이 쓰는 용량이라 생각보다 빨리 찹니다.
큰 파일 보관용으로는 네이버 마이박스 30기가가 국내에서 제일 넉넉하고 업로드 속도가 빨라요. 국내 서버라 대용량 옮길 때 체감이 다릅니다. 여기에 원드라이브 5기가는 워드나 엑셀 쓰시면 자동 저장이 붙어서 덤으로 쓰기 좋고요.
보안을 조금 더 신경 쓰신다면 스위스 기반 프로톤 드라이브가 무료 5기가에 종단간 암호화라 서버 쪽에서도 내용을 못 봅니다. 용량은 작지만 신분증 사본이나 계약서 같은 민감한 파일만 여기 두고 나머지는 위 두 개에 두는 식으로 쓰면 균형이 맞아요. 메가라는 서비스도 20기가에 암호화가 붙어 있는데 무료 계정은 하루 전송량 제한이 있어서 큰 파일을 자주 옮기면 답답합니다.
정리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문서, 네이버 마이박스에 대용량, 프로톤에 민감 파일. 이 세 개 합치면 50기가 정도를 무료로 쓰면서 보안도 잡힙니다. 그리고 어떤 걸 쓰든 2단계 인증은 꼭 켜세요. 클라우드 털리는 건 서비스 해킹보다 비밀번호 재사용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