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어째서 그런 상상을 하셨을까요?ㅎㅎ당연히 세가지 다 생깁니다. 구강관리는 칫솔질이 기본이고 나머지는 다 보조역할이예요. 가그린이 치태제거의 역할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미미한 정도이고 불소성분도 함유되어있지만 불소는 치아면과 직접 접촉을 해야 효과가 있는데 치태가 쌓여있으면 직접 접촉이 안되어 충치예방효과도 없겠어요. 게다가 가그린도 종류가 몇개 있는데 그 중 알콜성분이 있는 것을 매번 양치대신 쓴다면 구강건조증도 생길 수 있겠네요.
가그린만 계속하게 되면 충치, 치주질환, 치석이 생길 가능성은 양치를 하지 않는 것보다 조금 나을 뿐 매우 안 좋습니다. 물리적으로 치아와 잇몸에 붙어 있는 음식물을 제거해야지 단순히 가글을 통해서는 이러한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또한 가글은 양치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끔 사용하는 것이지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구강 건강에 안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