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주석 변호사입니다.
술을 강제로 먹이는 과정에서 폭행이나 협박이 있었다면 형법상 강요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위없이 술을 계속해서 권하는 정도의 행위였다면 형사처벌대상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선배의 술 강요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입게 되었다면 민법상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해볼 여지는 있습니다.
관련법령
형법
제324조(강요) ①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2016. 1. 6.>
②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16. 1. 6.>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