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등어, 무의 조합은 맛과 영양도 상호보완적인 궁합이랍니다.
1) 소화: 무에는 디아스타아제(아밀레이스)와 에스테라아제 같이 소화 효소가 많습니다. 고등어의 고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오메가3이 체내에서 원활하게 분해, 흡수되도록 도와주니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게 됩니다.
2) 비린내, 항균: 무의 매운맛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생선의 비린내 성분인 트리메틸아민을 중화시키고 살균 작용해서 식중독 예방에 기여한답니다.
3) 비타민 보완: 고등어에는 비타민D, B군이 많지만 비타민C는 부족한 편입니다. 무에 포함된 비타민C가 이를 보충해서 영양 균형을 맞춰주고 혈관 건강, 면역력을 높이는 시너지를 낸답니다.
조림의 짭짤한 양념은 밥을 많이 먹게 해서 당뇨, 고혈압이 걱정되실 경우 나트륨 섭취가 과해질 수 있겠습니다. 조리시 설탕 대신에 무의 단맛을 최대한 살리고, 칼륨이 많은 채소를 곁들여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