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꼼꼼히 잘 챙기는 습관 들이기가 너무 어려워요
아이가 꼼꼼치 못한 성격이라 자주 놓치고 잊어버리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러는데 나름 가르친다고 해도 그때뿐이고 덜렁대는건 성격인건지 어떡하면 좀 바꿀 수 있을까요? 가능ㅈ은 한 건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물건을 잘 챙기지 못함이 큰 이유는
물건의 소중함과 자신의 물건을 잘 챙겨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자신의 물건의 소중함 입니다. 그리고 왜 자신의 소지품 및 자신의 관련된 모든 것들을 잘 챙겨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 이겠습니다.
학교를 가기 전, 학교를 하원 하기 전,
어디를 가던지 주변을 둘러보며 자신이 챙겨야 할 것은 다 챙겼는지를 확인하고 자리를 이동해야 함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꼼꼼하지 않아서 걱정이 되시는군요~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자녀가 그런 모습들이 보면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아이가 덜렁대고 꼼꼼하지 못한건 성격 이라기 보다는
아직 그러한 습관이 안되서서 그럴수도 있어요
아이도 잘 정리를 하고 체크하는 습관이 부족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천천히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해 주시는게 좋은데요
아이가 혹시 핸드폰이 있다면은
알람이나 메모장을 활용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알람이나 메모장에 잊어버릴 일을 미리 적고
알람을 울리게 해서 까먹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훨씬 아이가 잘 캐치를 해요
또 가방을 챙기기 전에 물건넣는 순서를 알려주셔서
순서대로 만져보며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게 해주세요.
순서만 잘 기억해도 까먹지를 않는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시키지 말고
"오늘은 가방만 챙겨보자" 라고
작은 부분부터 습관을 들이게 해서
아이가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것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고, 아이가 만약에 잘 챙겼다고 한다면
충분히 칭찬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도 자신감이 생기고
점차 연습이 되어서 자주 놓쳐지는 일이 없을거에요~
습관이 길들여지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니
아이가 조금 느리더라도, 천천히 기다려 주시면서
빠트리는 부분이 없도록 잘 지도해 주시면
아이도 분명히 긍정적인 행동으로 변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아이의 속도를 존중해주시고
기다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능은 합니다. 다만 성격만의 문제로 단정하기보다, 습관과 환경을 같이 바꾸는 훈련으로 봐야 해요.
꼼꼼하지 않은 아이는 체크리스트, 준비물 점검, 자기 전 확인 같은 반복 루틴을 만들면 조금씩 좋아질 수 있어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기대하기보다, “하나만 스스로 챙기기”처럼 작은 성공부터 쌓는 게 중요합니다.
부모가 대신 다 해주기보다, 놓친 뒤에 같이 확인하고 다시 해보게 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에요.
타고난 성향은 있어도 습관은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확 바뀌기보다, 오래 보고 반복해서 도와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몇살인지 궁금합니다. 초등학생이상이라면 이미 습관화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먼저 부모님이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오늘 할일을 정해두고 체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습관은 한 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꾸준함을 통해 형성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몇 달이 되었든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꼼꼼함은 타고난 성향의 영향도 있지만 습관으로 충분히 좋아질수 있습니다. 아이를 자주 지적하기보다 준비물 확인표를 만들고, 스스로 점검하는 연습을 반복하게 해보세요. 작은 성공을 칭찬하며 자신감을 키워주면 효과가 좋습니다. 꾸준한 반복이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