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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2.10

아빠가 옆에만가도 싫다고 합니다

아빠가 옆자리에 있어도 어느순간부터 아이가 울면서 오지말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그러니 서운한데요 아이가왜그럴까요? 어떻게 해야 아이가 안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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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빠 옆에 잘 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아빠와의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빠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늘려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함께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갑작스럽게 무서울 수도 있겠습니다.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아빠를 거부하면서 울어서 당황스럽고 속상하셨겠어요. 아이들은 종종 이유 없이 부모님을 거부하기도 하고 때로는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와의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자신에게잘해주고 좋아하고 놀이를해주는부모를좋아합니다

    평소에이런활동을늘리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개월인지 알수없으나 아이가 재접근기가 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시간이지나면 자연히 해소될수있고

    아이의 케어(기저귀갈기 씻기등)에 아빠가 조금더 참여하도록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