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I 서버용 고사양 D램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스마트폰, 노트북 등 우리가 흔히 쓰는 IT 기긱의 소비자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제조사들이 상승한 부품 원가를 제품가에 전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신 기기 교체를 계획중이라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인 현재가 오히려 구매 적기일 수 있습니다. 국가 경제 측면에서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같은 국내 기업의 수익성이 극대화되어 수출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즉 소비자에게는 기기값 상승이라는 부담이 따르지만 반도체 비중이 큰 한국 경제와 관련 투자자들에게는 역대급 호황의 수혜를 입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D랩의 가격상승은 실질적인 전자제품의 가격인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휴대폰의 가격이 상승될 가능성이 높은데, 보통 해당제품들의 제조원가에서 D랩이 차지 하는 비율이 최대 20%에 육박하기에 D랩가격상승은 곧 이러한 완제품의 가격상승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특히 현재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가격의 경우 이미 많은 폭의 상승이 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