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병원에서 대학병원으로 옮겨 수술받는다면 필요한 게 어느건지 문의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많습니다.

먼저 86세 모친의 기저질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2017뇌동맥류코일색전술 2018심장스텐트시술, 2020인공심장박동기,

2021급성담관염으로 담낭제거않고 담석만제거.
고혈압, (심하지 않은)당뇨,신장이 좋진 않아 신장내과 꾸준히 내원중,
류마티스약 십여년간 복용중이며 소화계통문제로 소화기내과도 꾸준히 내원중이며
지난해 12월 흉추12번 골절로 두달간 누워만 있다 퇴원후 물론 아직도 허리통증은 여전합니다. )

이 모든 걸 지방의 2차 A등급 종합병원에서 진료받아오고 있습니다.

2021년에 외과에서 했던 복강경수술후 얼마뒤 탈장이 생겼는데

그 크기가 점점더 커진 듯하고 얼마전부턴 통증까지 겹쳐

일단 여기서 복부CT를 찍어본 뒤 결과를 본 후에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배꼽탈장을 치료하려 합니다.

다른과는 다니는 병원에서 계속 진료볼 생각이고

외과의 배꼽탈장 봉합은 물론 여기 병원에서도 가능하지만

배꼽탈장이 1년도 안되어서 터진 것 보고 여기 외과는 믿음이 가질 않고

게다가 전신마취가 필수라는 것 같아 대학병원에서 수술받고 싶습니다.

문제는, 모친이 워낙 많은 기저질환으로 인해 외과진료기록만 가지고 안될 듯 한데요

진료의뢰서는 지금 병원의 외과선생분께 부탁해야하는 게 맞는건가요?

현재 진료받는중인 과가 심장내과,신장내과,소화기내과,신경외과, 류마티스내과,정형외과,..

한두군데가 아닌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챙겨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2021년 외과에서 급성담관염으로 수술했던 기록도 필요로 할 지.

그냥 일단, 외과 진료의뢰서랑 CT사진만 들고 대학병원에 예약부터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진료의뢰서에 모든 내용이 포함이 될 것입니다.

    무슨 질환으로 진료를 의뢰하는가 현재 무슨 질환으로 치료중인가 등 말이지요

    따라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