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쥐가 날 경우 이온 음료를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운동을 오래하다 보면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생기는데, 쥐가 날 경우 이온 음료를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운동 중 다리에 쥐가 나는 주된 원인은 대량의 땀을 흘리면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급격히 손실되어 신경과 근육의 조절 기능에 불균형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온 음료는 빠져나간 전해질과 수분을 신체에 가장 최적화된 상태로 신속하게 충전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관련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장시간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수분뿐만 아니라 이 전해질들이 함께 배출되고, 나트륨과 칼륨이 빠져나가서 세포막 전위가 불안정해지고 마그네슘과 칼슘 조절 균형이 깨지면, 신경이 제어력을 잃고 강제로 흥분하여 근육이 이완되지 않고 굳어버리는 경련(쥐)이 발생합니다.

    이온 음료에는 수분과 함께 소량의 나트륨과 포도당이 들어있어 소장 벽에 있는 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송체는 포도당과 나트륨이 함께 결합할 때 수분을 세포 내로 대량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따라서 일반 맹물을 마실 때보다 수분이 혈액과 세포로 훨씬 빠르게 흡수됩니다. 또한, 이온 음료는 사람의 체액과 유사하거나 약간 낮은 삼투압을 가지도록 있어 마시는 즉시 혈액 속 나트륨과 칼륨 농도를 높여 근육 세포막의 신경 신호를 다시 안정된 상태로 복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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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운동을 할때 쥐가 나는 이유는 근육경련으로 땀을 흘리면서 몸속의 전해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이 아니라 전해질이 포함되어있는 이온음료를 마시게 되면 근육을 훨씬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몸의 근육이 정상적으로 수축하고 이완하려면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과 같은 전해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장시간 운동으로 땀ㅇ르 흘리게 되면 전해질 역시 배출되어 신경세포가 근육에 신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교란이 발생하여 근육이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과도하게 수축하여 풀리지 않는 상태, 이것이 쥐라는 이름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