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4/12일에 12일에 무릎뼈가..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4/12일에 무릎뼈가 틀어졌다구 뼈맞춰놓구 왔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요. 조금아픈거,불편한거빼고..
괜찮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증상만으로 보면 아주 긴급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무릎뼈가 틀어졌다가 맞췄다 하신다면 슬개골 탈구 및 아탈구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지고 있고 걸을 수 있고 붓기가 많이 줄었으며 잠김 현상이 없고 호전중이라면 회복중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너무 무리한 동작이나 무릎뼈가 순간적으로 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계단이나 쪼그려 앉기 오래 걷기 및 방향전환등의 동작들은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거나 빠질듯한 불안함 및 붓기 걸리는 느낌 및 계단에서 힘 빠짐과 같은 증상이 발현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하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무릎 보호대를 하고있고 지금 통증이 많이 줄었다면 회복은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다만 무릎뼈가 틀어졌다는건 슬개골 탈구나 아탈구였을 가능성이 있어서 겉으로 괜찮아보여도 아직 완전히 안정된 상태는 아닐수 있습니다. 조금 아프고 불편한 느낌이 남아있는건 흔하지만 갑자기 꺾이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으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당분간은 무리한 운동, 쪼그려 앉기, 뛰는 행동은 피하고 보호대는 계속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통증이 점점줄고 일상생활이 편해진다면 회복방향은 괜찮은편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현재 약간 아프고 불편한 것은 손상되었던 주변 조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잔여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릎뼈(슬개골)가 한 번 틀어지거나 탈구되면, 뼈가 틀어질 때 무릎뼈를 양옆에서 잡아주는 인대(특히 내측 슬개대퇴인대)와 관절을 감싸는 주머니가 미세하게 늘어나거나 찢어지게 됩니다. 이 조직들이 단단하게 상처를 회복하고 달라붙는 데 보통 6주에서 길게는 3달 이상 걸리며, 인대 등이 아물면서 주변에 미세한 염증 반응이나 조직의 뻣뻣함이 남아있기 때문에, 구부리거나 힘을 줄 때 뻐근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무릎뼈 틀어짐은 한 번 발생하면 재발할 확률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늘어났던 인대가 완전히 굳기 전인 지금(발병 후 2~3달 이내) 관리를 잘해주셔야 만성 탈구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는 무릎뼈가 바깥쪽으로 다시 밀려 나가는 힘을 주는 가장 안 좋은 자세 입니다. 바닥 생활은 피하고 무조건 의자나 침대를 사용하도록 하고, 걷거나 뛸 때 몸을 갑자기 홱 돌리는 회전 동작은 무릎뼈에 엄청난 무리를 주기 때문에, 방향을 전환할 때는 발걸음 전체를 돌려 움직이도록 합니다.
무릎뼈가 다시 바깥쪽으로 틀어지는 것을 막아기 위해 허벅지 안쪽 근육(내측광근)을 강화해야 하는데, 지금은 무리한 스쿼트보다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발끝을 몸쪽으로 당긴 채 허벅지 안쪽 힘으로 5초간 버티는 운동을 수시로 해보기 바랍니다.
만일 무릎이 다시 붓고,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 조금만 걸어도 무릎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 것 같을 때, 무릎을 굽히고 펼 때 무언가 뼈 사이에 끼인 것처럼 걸려서 다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다시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릎 주변의 통증이나 불편함은 우리 몸이 보내는 매우 중요한 신호 중 하나입니다. 특히 무릎뼈 부근에 충격이 가해졌거나 갑작스럽게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우선 해당 부위를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무릎은 체중을 지탱하는 핵심 부위라 작은 무리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며칠간은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붓기가 있다면 차가운 찜질을 병행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느껴진 시점부터 시간이 지났음에도 붓기가 가라앉지 않거나 걸을 때마다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단순히 인대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무릎뼈 자체의 미세한 손상이나 연골 이상은 겉으로만 봐서는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 영상 검사를 통해 구체적인 상태를 진단받는 것이 안전해요. 초기에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나중에 만성적인 문제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쪼그려 앉는 등 무릎에 압력을 가하는 동작은 최대한 삼가시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는 무릎 아래에 낮은 베개를 받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면 붓기를 빨리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에요. 통증을 너무 오래 참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하루빨리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
지금 상태는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에요. 4월에 무릎뼈를 맞춘 후 시간도 충분히 지났고, 통증이나 불편함이 아주 심하지 않고 조금만 남아있는 건 회복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뼈 자체는 잘 붙었어도 주변 인대, 근육, 힘줄 등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서 약간의 불편함이나 뻐근함, 가벼운 통증이 남을 수 있거든요.
다만 다음과 같은 점들을 잘 관리하면 더 빠르게 완전히 회복할 수 있고, 재발도 막을 수 있어요.
무리한 움직임 피하기: 갑자기 뛰거나 점프하거나,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동작(쪼그려 앉기, 계단 오르내리기 많이 하기) 등은 아직 조심해주세요. 무릎에 부담이 가면 아직 약한 조직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보호대 사용: 지금 사진처럼 무릎 보호대를 잘 사용하고 계시네요! 외부 충격이나 잘못된 움직임을 막아주니, 활동할 때는 계속 착용해주시는 게 좋아요. 너무 꽉 조이지 않게 적당히 조절해서 쓰시고, 잠잘 때는 풀어주세요.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 강화: 무릎 주변 근육이 튼튼해야 뼈와 관절을 잘 잡아줘서 다시 틀어지지 않아요. 누워서 다리 펴고 들기, 발목에 힘주고 버티기 같은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강도를 높여주세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중요해요.
통증 관리: 가끔 아플 때는 차가운 찜질(10~15분)이나 따뜻한 찜질을 해주면 도움이 돼요. 붓거나 열감이 있을 때는 차게, 뻐근하고 뭉친 느낌일 때는 따뜻하게 해주세요.
✅ 병원에 다시 가야 하는 경우
시간이 지나도 점점 아프거나, 통증의 강도가 심해질 때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생길 때
무릎이 흔들리거나, 다시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걷거나 움직일 때 갑자기 '딱' 소리가 나거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플 때
이런 증상이 생기면 바로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받는 게 좋고, 지금처럼 조금의 불편함만 있는 상태라면 위 관리법을 잘 지키면서 지켜보시면 대부분 완전히 좋아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뼈 탈구 이후 불편감이나 통증은 탈구시에 나타난 주변 근육이나 힘줄, 인대와 같은 구조에 발생한 손상과 염증반응에 의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현재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회복과정에서 자연스레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보호대 착용과 필요시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