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평소에 불빛을 보면 눈이 부셔서 어두운 곳에서 폰을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시력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8
기저질환
비만/당뇨
TV보다는 폰으로 요즘은 다 할 수 있는 시대라서 심심하거나 지루할 때 폰을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2년 전부터 불을 끄고 어두운 곳에서 폰을 보는 습관을 들였더니 1년 전부터 시력이 저하되었고 초점도 흐리고
침침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폰 보는 습관이 눈에 치명적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핸드폰을 볼 경우 시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눈의 조리개 역할을 하는 동공이 커지기 때문에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들에 더 많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눈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피할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눈의 조절 능력이 더 많이 필요하고, 빛이 부족해져 눈이 더 피로해지며 초점을 맞추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눈의 피로, 침침한 시야, 초점 흐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물론 단기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런 습관이 계속되면 눈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방하려면 충분한 조명이 있는 곳에서 폰을 사용하고, 15-20분마다 눈을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력 저하가 계속되면 안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