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비치된 간식 먹는거 자유아닌가요? 팀장님이 먹는걸로 머라고하네요.

저희 회사는 탕비실에 간식을 많이 채워놓습니다.

회사차원의 복지죠.

저는 일하다가도 종종 꺼내 먹는편인데 팀장님이 갑자기 혼잣말로 곳간 거덜나겠다 하는겁니다.

눈치보여서 이제먹어도 될지 고민이네요.

그냥 무시하고 먹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직원들 먹으라고 사놓은 간식은 직원이라면 먹는데 눈치볼필요없습니다.

    단 너무 혼자서 많이 먹는다면 문제가 될수있어요.

    적당히 드시면 아무도 뭐라고 안할겁니다.

  • 지가 사장도 아니면서 왜 그러는거죠? 지 돈으로 산것도 아닐텐데요 더 심한말 하고 싶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곳이니 하지 않도록 하겠고요 저라면 그 자리에서 따졌습니다 상사가 상전도 아닌데 할말은 하세요 그게 맞습니다 먹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시냐 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 먹는거로 뭐라 하는건 진짜 치사한거다 내가 통째로 가져가서 먹는것도 아닌데 뭐가 불만이시냐 그냥 쏘아 붙여 버리시죠 어차피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도 사라져 버린 요즘 회사들인데요 아쉬울게 뭐가 있으신가요 저 같은 가만 안뒀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간식가지고 뭐라고 하는 회사는 더 다닐 이유가 있을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물론 어떤 직원들은 간식을 사 놓으면 통째로 가져가는 사람이나 집으로 가져가는 사람때문에 문제가 생기긴 하는데 회사 내에서 취식하는게 양이 많아졌다고 해서 회사가 어려워지거나 그걸로 인해서 뭐라고 하는거면 다닐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에 비치된 간식은 먹어도 됩니다.다만 특정인원만 계속먹으면 안되겠죠.어느정도 눈치껏 골구로 먹는것이 좋겠죠.그래서 아에 동일하게 나누어서 주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 눈치가 보여서 먹어야 될지가 고민인거면

    일단은 먹고는 싶은거네요?

    팀장이 어느 타이밍에 그런말을 했냐 생각해볼까요

    평소보다 당시에 많이 먹었는지 아니면 최근 나는

    많이 먹었는지 아니면 다른 직원에 비해서 내가

    엄청 먹는지

    어떤 포인트에서 팀장이 빡쳤는지 알아야 피해서

    먹으면 그래도 낫지 않을까해서

    그리고 회사 복지 또한 비용이 처리되는 부분이니

    내돈 아니니 다 털어먹고 기분내도 다음에 또

    만땅 채워지니 문제없어라고 생각하면 다른 불이익이 생길지도

    원래 회사는 미꾸라지를 가만히 놔두지 않으니요

  • 솔직히 눈치볼 필요있나요?

    팀장돈으로 사는것도 아닌데, 굳이 눈치를 줄 이유가 없지않나 싶습니다.

    뭐, 실적이 별로 없는 팀원이라면 그런 이야기를 할만도 한데, 굳이 그런이야기를 꺼낼 필요까지 있을까싶네요.

    두개 꺼내서 하나 주세요.

  • 질문자분께서 탕비실에 있는 간식거리를 섭취하셨는데 질문자님 직장의 팀장님께서 눈치주시는것에 대해 신경이 쓰여 질문주셨군요!

    탕비실에 있는 음식은 과도하게 먹지않는이상 먹어도됩니다

    그러니 과도하다고 생각하지않으실것이라 생각되니까요 걱정말고 드셔요

  • 먹으라고 해놓을걸 왜 눈치를 주나요?

    신경쓰지 마세요 본인 돈으로 사놓은 것도 아닌데

    드실때 팀장님 드실래요? 이러면서 챙겨 주세요.

    너무 많이 드시진 마시고 적당히 드세요^^

  • 원래 회사 탕비실 간식이라는게 직원들 사기 증진 차원에서 비치해둔거라 편하게 먹으라고 둔건 맞긴합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그런식으로 눈치를 주면 참 난감한 상황이겠네요 아무래도 상사 눈밖에 나면 피곤해지니까 당분간은 횟수를 좀 줄이거나 다른 동료들 먹을때 같이 움직이는식으로 적당히 눈치껏 행동하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 회사 탕비실 직원 복지 차원에서 비치된 간식은 얼마든지 가져다 먹어도 됩니다. 팀장 입장에서는 본인은 먹지 않고 직원 먹는 모습 뭐가 불만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도 가져다 먹든지 싫으면 뭐라하지 말든지 뭐라 할거면 본인 돈으로 좀 채워 놓든지 해야 하는데 아무거도 안하고 그런 말 하는 건 직원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 없는 겁니다. 그냥 무시하고 먹을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