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태어나면서 알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여?

동물들이나 곤충들 보며는 잇자나여, 태어나고나서 자기가 태어난 겁데기를 ㅁ거던데여,

그런 알 겁데기를 먹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물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서 알구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물과 곤충이 알에서 깨어난 직후 자신의 알껍데기를 먹는 행동은 생물학적으로 진화한 나름의 생존 전략입니다.

    알껍데기는 유충이나 새끼가 껍질을 깨고 나오느라 소모한 에너지와 영양을 즉시 채워주는 최고의 첫 번째 먹이입니다. 특히 알껍데기의 주성분은 탄산칼슘인데, 곤충의 외골격을 형성하거나, 조류 및 파충류의 뼈를 발달시키는 데 필수적인 칼슘을 즉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게다가 포식자로부터의 새끼가 태어났다는 흔적을 지울 수 있고, 일부 곤충은 알껍데기 표면에 어미가 묻혀놓은 유용한 장내 미생물이 있어 이를 얻기 위한 행동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자원인 동시에 다른 포식자에게 노출될 위험을 줄이는 영양 섭취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진화의 결과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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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새끼 동물이 일껍데기를 먹는 이유는 남은 난황 단백질 칼슘 같은 영양분을 회수하고, 둥지의 냄새와 흔적을 줄여 포식자에게 들킬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입니다. 다만 모든 동물이 먹는 것은 아니며 종마다 행동 이유가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박사입니다.

    동물이나 곤충, 특히 조류의 경우 알껍데기를 먹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알껍데기에는 조금의 단백질, 칼슘과 무기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알에서 태어나자마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특히, 이 때는 뼈와 조직을 위해서 칼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먹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으로 대사합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먹기도 하지만,

    어미가 먹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