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고생입니다 답답해 죽겠네요 도와주세용
변비가 일주일째 계속되는데 물도 많이 마시고 식이섬유도 먹는데 왜 개선이 안될까요? 추가로 장운동이나 유산균을 먹어도 큰 변화가 없어 걱정됩니다.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변비는 단순히 물이나 식이섬유 부족 외에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분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음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식이섬의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변의 부피를 늘리는 불용성 식이섬유의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변의 부피를 늘리는 불용성 식이섬유만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수분 공급이 부족하면 변이 딱딱해져 빈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변을 부드럽게 하는 수용성 식이섬유(예: 차전자피, 해조류, 귀리)를 충분히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그네슘이나 프로바이오틱스를 고용량으로 섭취하거나, 장을 자극하는 자극성 완화 성분(예: 센나, 알로에)이 포함된 식품이나 보조제를 단기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유산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프럭탄, 이눌린 등)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장내 환경 개선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장이 굳어버린 느낌이 드실 경우 정말 답답합니다. 이미 물, 식이섬유, 유산균, 장운동까지 챙기셨는데 일주일째라면, 양 부족보다 장 가능 자체가 느려진 경우(장운동의 저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변비가 오래가는데 흔히 놓치는 원인이 몇 가지가 있답니다.
1) 식이섬유 종류 불균형:
불용성(현미, 채소)는 양만 늘려서 배를 더 빵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차전자피, 이눌린)성분이 장내 수분을 끌어당겨서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훨씬 효과적입니다. 불용성보다 수용성 식이섬유 섭취량을 조금 늘려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 지방성취 부족:
지방이 답즘의 분비를 자극해서 장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해주며, 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런 부분이 부족하니 장이 더욱 굼떠지게 됩니다.
3) 장 운동 리듬:
공복 후에 커피, 따뜻한 물을 마신 후 10분~15분 가볍게 걷기, 일정시간에 화장실 패턴이 없으시다면 "신소"자체가 희미해집니다. 유산균도 종에 따라 반응 차이가 카서, 락토바실러스+비피더스 복합균 형태가 무난하겠습니다.
4) 기타 습관:
산화 마그네슘 영양제를 보완하시는 것도 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현재 막힌 장을 한번씩 풀어서 정상적인 리듬을 회복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렇게 풀리면 다시 식이섬유과 유산균이 배출 역할을 다시 하게 될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