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를 싫어하는데 야채 가루?로 대신 먹어도 되나요??

야채를 싫어하는데 아침에 야채 대신 먹을 수 있는 걸 찾고 있습니다. 물에 타 먹은 야채 가루가 있던데 야채를 먹는것과 같나요?? 다른 방법도 추천해주세요ㅜ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야채 가루는 생채소를 직접 섭취하는 것과는 완전히 동일하지 않답니다. 가공 과정에서 불용성 섬유질이 파괴되거나 건조시 열에 약한 비타민 성분이 소실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씹는 과정이 생략디어 저작 운동을 통한 소화 효소 분비가 적고, 포만감이 생채소보다는 낮아서 혈당 수치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가루는 보조적인 영양 보충 수단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과일 스무디: 케일처럼 향이 강한 채소를 사과, 바나나와 함께 갈면 단맛에 가려져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2) 달걀 요리: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 버섯, 양파를 잘게 다져서 오믈렛이나 프리타타에 넣으면 식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겠습니다.

    3) 채소 수프: 생채소의 풋내를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토마토, 당근을 끓여서 마녀스프처럼 드셔보시길 바라빈다. 익히는 과정에서 부피가 줄어들고 소화 흡수율은 높아지게 됩니다.

    4)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 채소 섭취시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를 곁들이시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이니 소량 섭취로도 효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가루 제품을 꼭 사용하셔야 한다면 원물 영양 손실을 줄인 동결 건조 방식의 제품을 선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점진적으로 생채소 비중을 늘려가는 식습관 개선을 병행해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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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야채 가루는 제조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과 살아있는 효소가 손실되기 쉬우며 생채소 특유의 저작 작용과 식이섬유를 통한 혈당 완화 효과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아침 식사 초반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찐 양배추나 삶은 달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여 인슐린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위장관의 연동 운동을 돕는 영양학적 환경을 우선적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채소의 식감이 싫다면 껍질째 쪄서 올리브유와 함께 갈아낸 찐 당근 퓨레를 파로나 카무트 같은 통곡물 식단에 곁들이는 것이 흡수율 면에서 훨씬 유리하며, 식간에 상큼한 레몬수를 마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정제 탄수화물 대신 영양 밀도가 높은 천연 식재료 위주로 식습관을 개선한다면 체중 감량과 동시에 장 건강까지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영양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