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프게 했지만 결국 도움이 된 말은 무엇인가요?

삶에 지쳐 죽고 싶었을때 , 언니에게 넋두리하듯

나 죽고 싶어 라고 울면서 하소연했는데

딱 잘리 말하더군요

잘 죽어라 !

그 말을 듣고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내가 꼭 죽더라도 꼭 성공하고 죽어야겠다 고요 !

그리고 다시 재기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

지금은 경제적인 자유를 갖고 잘 살고 있네요 ..

님들은 어떤 상처를 딛고 일어섰니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때로는 님같은 반어법에 열받아서

    기를 쓰고 일어나려하고요

    전 할아버지님이 IMF때 망해서

    그런가 우리집 자체가 으샷~으샷~ 한 모습만

    보고 배우지라 어떻게는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공부만 하듯 해요.

    지금은 잘풀리고 하는일도 그럭저럭 되고

    무탈한것 같아요

    결혼도 하니 일도 더 잘풀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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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마다 다르지만 아프게 들은 말이 계기가 되어 성장하는 경우는 분명 있습니다. 다만 같은 말도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더 큰 상처가 될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삶을 선택하느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