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을 가지고 타인을 돕고 배려하고 사회의 평화를 위해 불법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되엇을까요?

정의감을 가지고 타인을 돕고 배려하고 사회의 평화를 위해

불법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되엇을까요?

부모가 그렇게 가르친 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자발적으로 "나는 나쁜 사람이 되지 않을 거야"하며 저렇게 된 건가요?

그리고 "나는 나쁜 사람이 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할 정도면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텐데

저학년이 "도둑질 하는 것은 나빠!"하면서 정의를 위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은 타고난 선한 기질 때문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끔하는 질문인 거 같아요~

    간단히 말하면 타고난 마음과 부모와 주변의 가르침

    본인이 스스로 느끼고 다짐한 마음이 서로 어우러져서

    그렇게 자라게 되는 거 같아요ㅜㅜ

    먼저 타고나는 선한 기질도 분명히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다른 사람이 아파하면 같이 슬퍼하고

    잘못된 걸 보면 불편해하고 “이건 아니야!” 느끼는 마음은

    본래 가지고 태어나는 부분이에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도둑질은 나쁘다고 라고

    또박또박 생각하는 모습도, 이런 선한 본성이 일찍부터

    잘 드러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그 다음 부모와 주변 환경의 영향도 매우 큽니다.

    부모께서 거짓없이 살고 약한 사람 배려하고

    잘못된 일을 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남에게 해 끼치면 안 되고,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자연스럽게 알려주시면 아이는 그것을 마음속 기준으로

    삼게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어른들이 실천하는 모습이

    훨씬 더 깊게 남는 거 같아요~~

    또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다짐한 부분도 빼놓을 수 없어요.

    똑같이 배우고 자라도 “나는 나쁜 길 가지 않을거야” 라고

    마음을 굳히는건 결국 자기 자신이 내리는 결심이에요.

    보고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내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

    스스로 정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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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릴적 부모의 도덕적인 말과 행동을 보고 배우는 [환경적 학습]과 본인 스스로 선함을 선택하려는 [자발적 의지]가 결합되어 깊은 정의감과 공감 능력이 형성도비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나쁜 행동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타인의 아픔에 크게 이입하는 공감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타고난 도덕적 기질 위에 부모의 올바른 훈육과 본인 스스로 내린 도덕적 선택이 오랜 시간 쌓여 사회의 평화를 지키려는 바람직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정의감을 가지고 타인을 돕고 배려하고 사회의 평화를 위해

    아닌 것의 대한 행동이 옳지 않다 라고 생각한 부분이 큰 이유는

    대개 환경적 요인이 크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가정 교육을 통해 옳고.그름에 대한 배움을 통해서 옳지 않은 부분은 행하지 않는 것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이 정의감을 가지고 타인을 배려하고 불법을 미워하게 되는 과정은 타고난 선한 기질과 도덕적인 본능, 그리고 부모의 가르침과 환경으로 자발적 결단 과 도덕적 정체성이 형성 됩니다.

    보통 7~9세의 저학년 시기에 규칙의 절대성과 도덕적 개념을 강하게 형성하는 시기 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의감과 배려심은 타고난 기질과 성장 환경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어린 시절부터 공감 능력이 높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아이도 있지만, 부모의 교육과 주변 경험을 통해 가치관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나쁜 행동은 하면 안된다는 생각은 도덕성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며 반복된 경험과 선택을 통해 더 강한 신념으로 자리 잡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의감은 타고난 기질과 환경이 함께 만들어집니다. 부모의 가르침, 주변의 경험, 공감 능력, 개인의 성향이 영향을 줍니다. 어린아이도 불공평함을 싫어하는 본능이 있어 '나쁜일은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성장하며 가치관이 더욱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