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면발은 국수와 달리 왜 꼬불꼬불 하나요?

안녕하십니까.

라면을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문득 궁금한데 이 라면은 왜 국수와 달리 면발이 꼬불꼬불한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면을 꼬불꼬불하게 만드는 이유는 유탕면이기 때문입니다.

    유탕면은 기름에 튀겨 만드는 면인데요.

    면 사이사이로 기름이 들어가 잘 튀겨주기 위함이죠.

    국수와 같이 면이 일자면이면 기름에 튀길 때 떡처럼 엉긴다고 합니다.

  • 라면 면발이 꼬불꼬불한 이유는 면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재료와 기술 차이 때문입니다.

    라면은 강력분과 알칼리수를 사용하여 반죽을 만들고, 압출기를 통해 면을 뽑아내면서 꼬불꼬불한 형태가 됩니다.

    이후 건조 과정에서 면이 수축하여 꼬불꼬불한 모양이 더 뚜렷해집니다. 반면, 국수는 반죽을 밀어서 일정한 두께로 자르고 삶기 때문에 면발이 고르고 꼬불거리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라면과 국수는 각각 다른 면발 형태와 식감을 가지게 됩니다.

  • 선 좁은 공간에 많은 양을 담기 위해서입니다. 뭉쳐진 면발은 파손이 적고 좁은 공간에 많은 양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면발을 곡선으로 만들 경우 제조공정에서 기름 흡수와 수분 증발에 드는 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튀긴면이라서

    붙어있으면 스프가 흡수가 잘 안되고 해서

    공기가 들어갈수 있게 층 비슷하게 공간을 두기 위해 꼬불꼬불하게 만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