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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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조기입학) 초6 증1 좀전에 무술 가르쳐 달래서
쌍둥이 동생이 전화가 와서 (현 포스코 건설 감리부단장) 애들이 아빠 운동 잘하냐고 물어 보던 참에... 몰랐니 너네 아빠 ㅇㅇ대통령이 별정직으로 청와대 경호실로 불렀던거..이런 괜한 소리를 해서 안 그래도 티비 프로그램 김부장에 꽂혀 있던 아이들의 호기심에 불을 지피고 말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운동 가르쳐 주면 공부하고 안 그럼 오늘 파업을 한다고 해서...살짝 길로틴 초크를 3명 다 걸어 줬더니 3명 다 울어 버리는 것이 였습니다
아빠가 안 된다고 했잖아...공부하자..그랬더니 애들이 저를 보는 눈빛이 약간 두려운 빛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내무부님께 혼났고...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 줄까요 ..흠...공부 시켜 놓고 저도 학교 도서관으로 피신하여 공부하려는데 마음에 걸리네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