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있죠 너무 열렬하게 사랑을 했으니 헤어졌을때 오히려 아쉬움이 없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헤어짐 이라는게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짐을 맞이하는 거니까요 그게 아쉽고 가슴이 아프고 하려면 미련이 남아야 됩니다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당했다거나 해야 슬프거나 한데 그렇지 않다는건 일방적으로 헤어진것도 아니고 그렇게 까지 미련이 남지 않아서 라고 생각을 해요
100일 동안 그야말로 모든 감정 느끼고 공유하고 뭔가 바라거나 해주었으면 하는 작은 것조차 없을 정도로 좋아하고 사랑했기 때문에 그만큼 미련 없고 깨끗하게 끝낸거 같습니다. 소비할 수 있는 모든걸 전부 없애고 나면 오히려 시원하다는 생각 마저 드는데 매우 장상적 반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