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그립지가 않습니다

남자친구랑 100일 됐을때 헤어졌는데요 딱히 막 그렇게 슬프거나 뭐 그렇지 않아요. 분명히 열렬하게 사랑했는데 그냥 아 갔구나, 아쉽다. 이정도? 뭐죠이게? 제가 비정상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백일정도라 해도 매일 만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쉬움없이 만나고사랑했다면 헤어질때 큰미련이

    없을수있어요 그냥 서로알아보고 갈길이 달라서

    헤어진정도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깔끔한끝맺음으로

    헤어지는분들이 정리도빠르고 새롭게 시작도 할수

    있는것 같아요

  • 많이 좋아해서 매순간 감정에 솔직했어서 미련이 없는 게 아닐까요

    잘못한 일이 있거나 아쉽거나 감정보다 이득을 생각하면 상대를 못 놓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전혀 비정상 아니예요!

    열렬히 사랑했어도 이별 순간에 마음이 차분한 건 생각보다 흔한 일이예요

    이미 연애 기간 동안 은연중에 마음 정리를 끝냈거나

    할 만큼 다 해서 미련이 없다는 심리 상태일 수 있거든요

    슬픔보다 아쉬움이 먼저 드는 건 그만큼 성숙하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죠

    내 감정을 억지로 의심하지 마시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편하게 넘기셔도 괜찮아요

  •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고 해서

    무조건 남자 친구를 그리워하거나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100일 정도라면 아주 긴 기간이 아니기에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만날때 부터 그냥. 단순한 만남에서 즉흥적인. 열정 관계 까지 가다가~ 볼 것 다 보고. ~흥미도 다 잃고 ~ 설레이는 감정도. 없고 하니~ 잘 헤어졌다 싶다. 하겠죠??.

  • 그럴 수 있죠 너무 열렬하게 사랑을 했으니 헤어졌을때 오히려 아쉬움이 없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헤어짐 이라는게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짐을 맞이하는 거니까요 그게 아쉽고 가슴이 아프고 하려면 미련이 남아야 됩니다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당했다거나 해야 슬프거나 한데 그렇지 않다는건 일방적으로 헤어진것도 아니고 그렇게 까지 미련이 남지 않아서 라고 생각을 해요

  • 100일 동안 그야말로 모든 감정 느끼고 공유하고 뭔가 바라거나 해주었으면 하는 작은 것조차 없을 정도로 좋아하고 사랑했기 때문에 그만큼 미련 없고 깨끗하게 끝낸거 같습니다. 소비할 수 있는 모든걸 전부 없애고 나면 오히려 시원하다는 생각 마저 드는데 매우 장상적 반응 입니다.

  • 헤어져도 미련이 없을수가 있죠.

    그렇다고 하면 잘 헤어지셨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애정이 깊지 않았다고 하면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다고봐요 ㅋㅋ 저도 그런적있어서요

  • 아니요~그럴수있죠

    정말 최선을다해서 좋아했어서 더 그럴수있어요

    저도 구런적있구요!!ㅎㅎ

    만남이있우면 헤어짐도 있을수있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