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간혹 몇몇 부모님들이 자녀에 대해서
반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은 작성자분 부모님은 그대로 믿고 응원해 주신다니
그 부분도 정말 감사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실제로도 생활에서도 그렇고~
간혹 드라마나 영화속 에서도 부모님이 자녀에 대해
간섭을 하고 반대를 하는 경우를 종종보게 되는데요
일단은 가장 먼저, 아직 부모님의 눈에는 자녀가
한참 어린아이로 보이기에 어느정도 나의 소유물로 보시려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가 더 잘되었으면 좋겠고
내 아이가 손해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가 부모기준에 맞지 않은 길을
가려고 할때, 아쉽고 서운함이 들기에
자녀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조언을 자녀가 들어주지 않으면은
부모로서 속상하고 화도나서 갈등이 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결혼 후 만족스럽게 결혼생홣 하신
부모님도 계시지만, 안 그런 부모님들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지금보다 훨씬 생활수준도 낮고
힘들게 살아온 시대이기 때문에
그래서 내 삶에 만족하지 못 했던 부모님 들은
자녀라도 더 좋은 조건의 배우자를 만나고 결혼해서
행복하고 풍족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결혼에 대해서 더욱 관여하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녀들이 되었으면 하는 꿈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 들어요~
어떻게 보면은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자녀들 보다 한참 많이 인생을 살아오신 분들이기에
내 자녀가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해서
그 바램과 사랑이 자식들한테는 관여나 부담으로 느껴지는 거 같아요
사실 부모와 자녀의 입장 둘다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
서로의 입장을 먼저 이해해 주고 존중해 주며
대화로 잘 풀어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