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상담(결혼 25년)재산분할에 대해 조언좀..

2022. 01. 15. 12:59

(결혼 25년째.큰애 23살.작은애 16살.)

합의이혼하려는데 32평 아파트하나있고 400평 땅있습니다. 저는 결혼 후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남편에게 몇번 싸우다 맞은적 있었고, 그 버릇이 안고쳐진 아빠에게 아들이 고2때 골프채로 맞아서 코뼈에 금가고 피를 엄청 흘려서 응급실 데리고와서 치료 후 학교에 신고해서 경찰로 넘겼습니다. 그때 이혼하려다 그냥 참고 살아온지 5년째인데 남편은 본인이 피해자인양 본인이 참고 살고있다고 하며 늘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자세로 여전히 큰소리치고 삽니다.

문제는 오늘 벌어졌네요. 군대 휴가나온 아들이 주말에 여친만난다고하니 또 큰소리치면서 벌떡 일어나서 아들한테 달려들면서 윽박지르는데 제가 일어나서 그 사이로 막아서면서 큰소리쳤더니 미친년 씨발년 욕하면서 제 목을 잡고 밀치고...저도 같이 붙잡고 미친놈 개새끼 하며....늘 반복되는 이런 상황이 이젠 이런거 지겨워서 더 못하겠어요. 애들 어릴땐 그냥 맞고 참고 넘어갔지만 고2아들을 때릴때 제가 못참고 달려들어 막을수 밖에 없었어요. 아들은 정말 많이 맞고 자랐지만 다행이 인성이 좋아서 삐뚫어지지않고 잘 컸어요. 문제는 본인 맘대로 하려하고 큰소리치고 윽박지르고 갑자기 큰소리치고 달려드는 스타일이 고쳐지지도 않고 차분히 앉아서 대화라는걸 해본적이 없어요...그냥 제가 피해버리거나 안싸우려고 하죠.

근데 이젠 못하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재산분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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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래 내용은 답변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혼인기간이 25년이라면 일방이 재산형성, 감소방지에 특별하게 기여했다는 등의 사정이 없는 한 50:50를 기준으로 분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자님이 기재한 내용들은 위자료에 대한 부분들로 재산분할에서 고려되는 사유들이 아닙니다.

2022. 01. 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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