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원래 눈물이 많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눈물이 많은 사람이 있고 눈물을 잘 안 나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내가 지금 상황이 번아웃이 온 것은 아닌지 어떤 트라우마나 만성 스트레스로 시달리고 있는지 내 환경이 어떤지를 체크해봐야 할 필요가 있어요. 이렇게 내가 심신이 지쳐있고 에너지가 소비되었을 때는 눈물이 쉽게 나올 수가 있어요.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고 뇌에서 감정 조절하는 기능이 많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있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나의 상황을 한 번 되돌아보는 휴식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삶의 활력을 얻어야 합니다. 밖에서 너무 쉽게 눈물이 나올 때는 최대한 다른 생각을 하시고 그 자리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 좋아요. 장소를 이동해서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서 마음을 추스리고 물을 마신다던가 화장실에서 세수를 해도 좋구요. 하지만 이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며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지금 본인의 상태를 점검하며 마음이 지금 무기력하고 우울하지는 않은지 심리적으로 점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