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기존에 살아온 습관대로 살고 새로운시도를 안하는데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지..

예전에는 적어도 반강제로 해야할 과제라도 있었기에 뭔가 강제력이 있어서 가만히 시간 때우려 하면 아 이걸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게되는데

요즘 계속 쉬다보니깐 그런생각은 없어지고 오히려 이 무료한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생각없이 시간을 빠르게 보낼수있는 방법..쇼츠나 릴스등 이런거만 보게되네요

근데 자정능력도 점점 없어져가는건지 예전에는 정신차리자 하면 금방 되돌아가도 요즘은 또 그거마저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지금 부터라도 운동 부터 하시는게 어떨지요 너무 아무것도 안하다보니 지금 무료하신거 같은데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키우시고 아니면 동네 한바퀴 돌면서 배민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가끔 한두건 하셔도 재미 있어요.

  • 아무래도 내가 하는 일과 활동하는 반경이 정해지기 시작하면

    그 외에 생활은 익숙치 않아서 꺼리게 되더라구요

    이건 대부분에 사람들이 다 비슷합니다.

    뭔가 내가 좋아할만한 취미부터 경험을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도 더 생길거에요

  • 다들 살면서 한번쯤 겪게되는 고민이죠..

    이제 요즘같이 강제성없이 자율적으로 뭘 해야되는 시기가 되면은 진짜 자기조절이 어려운것이 맞습니다

    근데 이게 단순히 의지력 부족이라기보다는 인간의 뇌가 원래 편한쪽으로 흐르게 되있어서 그런거라 너무 자책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이제 쇼츠나 릴스같은 콘텐츠가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거기에 빠지는건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이렇게 보심 되죠

    이거 딱 제 동생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이럴땐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는게 좋더라구요

    예를들어 하루에 딱 30분만 공부하겠다 이런식으로 시작해보심 어떨까 싶은데

    근데 이제 자기만의 환경을 만드는것도 중요한데 폰은 다른방에 두고 공부할 공간을 확실히 구분하면 도움이 됩니다

    타이머 설정해서 25분 집중하고 5분 쉬는 뽀모도로 기법도 한번 시도해보시고 이제 작은 성취감이 쌓이면 그게 다시 동기부여가 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완벽주의를 버리는거라 봅니다

    조금이라도 한게 아무것도 안한것보다 백배 낫다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이제 같이 고민 나눌 친구를 만들거나 스터디그룹에 참여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타인의 시선이 있으면 책임감도 생기니깐요,,

    그리고 요즘엔 숏폼콘텐츠 중독 극복하는 앱들도 많이 나와있으니 한번 찾아보심 도움될거에요..!

  • 새로운 시도가 어려워지셨다면, 아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산책이나 책 한 쪽 읽기처럼 부담 없는 활동을 정해두고, 그것부터 실천해보시면 점점 다시 동기와 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