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맞벌이로 친정엄마가 애기 봐줄 시 얼마 정도?
복직 후 친정 엄마께서 아기 등하원을 도와주고 계세요. 엄마께 한달에 어느정도 돈을 드려야할까요?
등하원 도우미 쓰시는 분들 한 달에 얼마 정도 드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족이라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 도와주시는 만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마다 다르지만 한달 30-70만원 정도를 드리거나 생활비, 용돈을 함께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부담되지 않도록 충분히 상의해 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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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등.하원 도우미 분들의 시급은
도보를 이용 할 경우 보통 12,000원 정도 에서 설정 할 수 있지만
자차를 이용하면 보통 15,000원 에서 18,000원 까지 가능 합니다.
월급으로 하면
평균적으로 80만원 정도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주하느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나라에서 지원하는 사업인 손주돌봄 사업이 있어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20~30선으로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도 한 번 알아보시고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등하원 도우미는 시급으로 측정했을 때 저희 동네는 12000원~ 15000원 이더라구요!
아니면 등하원이라고 하면 오전오후로 시간을 내야해서..저는 등원은 제가 시킬예정입니다. 워킹맘 힘들죠ㅠ_ㅠ..
친정어머님이라면 돈을 안받으시려 할 것 같기도 한데..그래도 시간 내주시는데 최소 50은 드려야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등하원 정도만 봐주신다면, 그리고 아마 하원할때는 놀이터에서도 좀 봐주실턴데요 한달에 30만원 정도면 적당해보이네요 친정어머님이시니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정의 형편에 따라서 다 다를 거 같은데요.
실제 등하원 도우미의 시세만 보았을 때는 80-100만원 정도입니다.
이걸 감안해서 부모님이 순수하게 등하원 픽업만 해주시면 80정도, 그리고 가끔 아이 간식도 사주고 하면 100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정해진 답은 없지만, 거의 전일 돌봄 정도를 해주시면 월 100만원이상 드리는 경우가 있지만 하루 1~2시간의 등하원만 도와 주신다면 월 20만원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자분과 상의 하셔서 넉넉히 주시고자 하신다면 월 50만원정도면 충분할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따로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상황과 여유에 따라 드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맞벌이 가정에서는 친정 어머니께 월 30만 원에서 100만원 사이에서 드릴 수 있고, 증감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등하원만 도와주시는지, 식사 준비나 돌봄 시간 등 여러 가지를 맡아주시는지 등에 따라서도 금액은 달라집니다. 보통 별도로 도우미를 이용하면 비용이 더 높은 경우가 많아서 가족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 이외에도 외식, 여행, 용돈 등을 별도로 챙겨드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서운해 하거나,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없도록 충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여건에 맞춰 꾸준히 드릴 수 있는 수준으로 정하고, 명절이나 생신 등에는 별도로 챙겨드리면 부담이 적습니다. 금액을 정하기 어렵다면 부모님과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서로 편안한 방식으로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정엄마가 등하원만 도와주시는 거라면 보통 월 20만~50만 원 정도 많이들 드리고,
아침·저녁 둘 다이거나 시간이 길면 50만~80만 원 이상으로도 올라가요.
등하원 도우미 시세도 대체로 시간당 1만2천~2만원대라서, 엄마께 드리는 돈은 그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하게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친정이고 “도와주시는 정도”면 30만~40만 원 + 식비/교통비로 시작하는 집도 많아요.
엄마가 많이 부담스러워하시거나 매일 정해진 시간이 길면, 월 50만 원 전후로 맞추는 게 덜 미안한 편입니다. 정해진 답은 없어서, 엄마께 “얼마가 괜찮으신지” 먼저 여쭤보는 게 제일 좋아요.
보통은 돈보다도 감사 표현과 명절/생일 따로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