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할 때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 흐나요??
집을 먼저 알아보고 하는거보다 부모님들께 다 말씀드리고 허락받고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저희끼리 예약하고 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양가 부모님 허락은 아니더라도 소개는 먼저 시켜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긍정적이라면 본격 결혼 준비 시작하시고 그 과정에서 상견례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당연히 부모님께 허락을 받는게 먼저죠 상견례를 먼저 하고 나서 상의를 드립니다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겠냐고요 부모님이 도와주실 부분이 있다면 도와주실 거고요 과정은 상견례 -> 결혼식 날짜가 정해졌으면 -> 예식장 스드메 등 예약 -> 세부 촬영 예복 준비 -> 청첩장 및 본식 점검 -> 최종 마무리
이런 식으로 진행합니다 집 구하는거나 그런건 뭐 기본적인 거니까요 시간 되실때 구하시면 될 거 같아요 혼수나 그런것도요
우선 상견례부터 진행하고요. 집은 본인들이 알아보겠다고 하면 됩니다. 괜히 상견례 자리에서 그런저런 디테일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망칠 필요는 없고요. 일단 양가의 대략적인 손님과 지역 분포도 알아보신 다음 해당 지역부터 정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그 지역에서 괜찮은 웨딩홀을 알아볼 수 있고요. 인원수도 가늠해서 알아보면 좋아요. 양가의 의견은 듣지만 결정은 본인들이 한다고 각자 말씀하시고요. 집도 시간 날때 임장은 다니세요. 바로 계약은 안하더라도요.
보통은 식장 찾고 잡을 때까진 둘이서 진행합니다.
그땐 구두로만 각 부모님께 전달 드리고, 어느정도 일정이 다 진행 되면, 예약이나 알아볼 것들 다 알아보고 나면 상견례를 통해 본격적으로 결혼식이 코 앞이라는걸 어필하면 됩니다.
상견례 이후에 청첩장을 뽑아서 전달하기도 하구요.
다만 집안 반대가 있을 수 있으니, 상견례 전에 각 부모님과의 교류는 어느정도 있는게 필요합니다.
일종의 시식코너처럼 시댁과 친정댁에 내 남편, 내 아내될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 소개하는 정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죠.
상견례는 사실상 결혼 직전에 모든 가족이 만나 인사하는 자리니까요.
그 전까지 충분한 교류와 준비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