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에게는 말하기 좀 꺼려지는 고민이 있는데…

외모정병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너무 우울증인 사람 같아 보이긴하는데 딱히 막 그렇진 않고 그냥 이쁜애들이나 사람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ㅠ 특히 동갑이면 더욱더

그렇다고 제가 진짜 막 너무 못생기진 않지만 그냥 평범하게 생겨서 나름 이쁜가 생각했는데 진짜 이쁜애들을 보고 걔네의 삶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ㅠ 하필 학교에 진짜 연예인 해도 될 얼굴인 여자애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말 거칠게 하지 말아주세요ㅠ 정병까진 아닌거 같지만 부러운 마음에 질투가 나요 솔직히 외모가 우월하면 삶이 더 나아질때도 있긴하니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균이라고 가는게 어디입니까ㅜ 저는 태어날 때부터 이 외모로 태어나서 남자애들 여자애들한테 10년치 욕 먹어본 적 있습니다. 중학교 올라와서도 외모평가는 기본이고 안이쁘면 부모님 욕도 해요. 고입 준비기간이라 많이 줄긴 했지만요ㅜ 세상에 안이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안이쁘다 생각된다 하더라도 한명한명 다 매력 있어요, 아직 작성자분이 본인의 매력을 못찾은것 뿐! 저도 외모정병 왔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제 매력을 찾아주더라구요, 그러니까 자존감이 높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외모정병 올 때마다 틱톡 들어가서 보정 100으로 해두고 이뿌다는 필터 다 씁니다ㅋㅋㅋ 그럼 자존감 올라가요 대신 그 이후로 10분간 거울 보기 금지,,ㅎㅎㅎ 암튼 곤듀님 너무 걱정 마시구요!! 자신감을 가지세여!!💗

    채택 보상으로 4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얼굴은 유한성이고 맘은 무한성입니다ᆢ 인간성을 잘 다듬고 맘을 여유있게 자신의 스펙을 쌓으세요ᆢ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아요ᆢ

  • 남의 얼굴 또는 외모 그리고 배경에대해서 부러워하지마세요

    엄면히 내 인생이있는데 다른사람하고 비교하면 한없이 초라해지고

    살아가는데 절대도움안됩니다

    본인도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 각자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않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매력이 있으니 당신만의 매력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신이 어려보이는데 아직 성장 중이면 그럴 수있지만 나중에 성장해보면 당신 매력와 행복할 수있는 마인드로 성장할 수있어요!

    저도 외모 못생겼다고 자주 듣는 덕분에 외모 집착이나 기분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신경이 안쓰고 편안한대로 잘 지내다보니 상대방이 말해도 아 그런사람이구나 그럼 안만나도되겠네 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거리두고 갑니다 ㅎㅎ 과거 저보다 현재 제가 매우 만족하는중입니다!

  • 질문자님 얼굴에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요

    지금은 에이 뭐 외모는 보이는곳인데 가장 중요하지 생각이 드시는게 당연하겠지만 나이가 조금만 들면 외모는 절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사람마다 각자의매력이잇으니 너무얼굴에 스트레스받지마시고요. .......본인만의매력을찾으세요. ..

    이쁜사람 안좋아하는사람들도 잇고 머정답은없겟지만요. .

  • 본인을 보면서 외모정병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걸 뇌에 각인하세용 그리고 본인이 예쁘다고 자기 뇌를 세뇌시키면 진짜 약간 그렇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을 가스라이팅하세여

  • 외모정병심하면 주변에서 아무리 얘기해줘도 귀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자신이 만족하는 수준의외모나 타협가능한정도선까지가는거 아니면..ㅠㅠ 가장좋은건.. 내가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 고민해보세요. 성형같은거 말고 지금 당장 내가 할수있는거를 해보세요. 예를들면 다이어트라던지 메이크업클레스 듣는다던지.. 내 외모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것들 말이에요.

  • 자신의 얼굴이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누군가는 작성자님한테 똑같은 감정을 느낄 수도 있고 다른 부분에서도 충분히 부럽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을 수 있어요:)  저도 질투 많이 하는 편인데 그런 감정을 계속 가지고 있으니 시도 때도 없이 그 생각뿐이더라구요… 한번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 어리고 젊을 땐 아무래도 훨씬 수월하죠

    근데 시간 지나고 보면 결국 잘 놀아본 사람이 이기더라고요 ㅋㅋ이 정도면 시집은 가겠네 소리 들으면 된 거 아닌가요?얼굴로 먹고사는 직업도 아닌데 너무 외모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사람마다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학교에 연예인 해도 될 학생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질문자님도 질문자님만의 매력이 있을겁니다.

    그 연예인 해도 될 학생들은 질문자님의 어떤 매력을 부러워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외모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아직 중학생이신듯한데 어립니다

    커가면서 외모가 대부분 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제 여자동창은 어렸을때 학교에서 제일 이뻤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할때는 외모가 많이 달라지더군요...

  • 외모로 인한 열등감과 질투심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 운 감정이고,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뛰어난 타인과 비교될 때 괴로워하는 마음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자연스러운 감정 인정: 아름다운 사람을 부러워하고 질투를 느끼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방어기제이자 보편적인 감정이에요.

    연예인급 외모를 가진 소수의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대신, '과거의 나' 또는 '나만의 고유한 매력'에 초점을 맞추는 훈련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저도 완전 그래요ㅜㅜㅜ

    남들은 너무 이쁘고 피부도 좋고 몸매도 이쁜데 나는 왜 이런건지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지금의 저도 이쁜사람은 아니지만 그랴도 마인드를 바꾼다는게 엄청 중요할걸 알았어요

    먼저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걸 줄여나가는게 좋아요

    아 저 사람은 저만큼 잘났는데  왜 나는 아니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뇌를 지배하는 순간 더 자기혐오..?처럼 

    내 단점들만 부각되어 보이더라구요

    잘난거 없어보이는 나 같아도 사소한거에 자신감을 가져봐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면 뽀샤시한 얼굴 보고 

    와 이만큼 뽀샤시하다고? 처럼..ㅎ사소한거라도!!

    저도 제가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지만 

    조금씩 마인드를 고쳐나가면서 자신감도 얻었답니다!!

    작성자분은 외적인게 아니어도 존재자체로도 이쁘시니깐 너무 애쓰지마세요 

    -고딩이가-

  • 살아가면서 외모가 우월하면 삶의 방향성이 달라지긴 합니다

    어떤 일을 해도 더 편하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외모이죠

    그런데 이런 부분으로 그 순간 부러워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그것을 자기 인생에 까지 가지고 와서 자신의 인생과 비교하는 것은

    스스로의 인생을 갉아먹는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그 사람들만의 인생이 있고

    자신도 자신만의 인생이 있기에 다른 분야에서 더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외모는 체형만 잘 관리해주면

    돈을 벌어서 충분히 바꿀 수도 있습니다

    부럽다 하는 생각은 그 순간만 하시고

    자신의 현실을 살아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부러워 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 살다보면 외모가 도움이 되기도 하죠

    그건 명백한 사실이라 거기에 대해 부러움이 느끼는건 당연해요

    질투를 하는것도 사람이니까 느낄수있는 감정이구요

    하지만 그 질투를 표출하는 방법이 중요해요

    외모 정병이 온 것 같으면 본인을 더 가꿔보세요

  • 외모정병있는분들중 대부분이 진짜 괜찮은 사람이고 충분히 아름다우신데 그러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자신의 얼굴에 자신감을 가지고 외모말고 다른 자신의 매력을 가져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