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에게는 말하기 좀 꺼려지는 고민이 있는데…

외모정병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너무 우울증인 사람 같아 보이긴하는데 딱히 막 그렇진 않고 그냥 이쁜애들이나 사람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ㅠ 특히 동갑이면 더욱더

그렇다고 제가 진짜 막 너무 못생기진 않지만 그냥 평범하게 생겨서 나름 이쁜가 생각했는데 진짜 이쁜애들을 보고 걔네의 삶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ㅠ 하필 학교에 진짜 연예인 해도 될 얼굴인 여자애들이 너무 많아요 진짜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말 거칠게 하지 말아주세요ㅠ 정병까진 아닌거 같지만 부러운 마음에 질투가 나요 솔직히 외모가 우월하면 삶이 더 나아질때도 있긴하니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균이라고 가는게 어디입니까ㅜ 저는 태어날 때부터 이 외모로 태어나서 남자애들 여자애들한테 10년치 욕 먹어본 적 있습니다. 중학교 올라와서도 외모평가는 기본이고 안이쁘면 부모님 욕도 해요. 고입 준비기간이라 많이 줄긴 했지만요ㅜ 세상에 안이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안이쁘다 생각된다 하더라도 한명한명 다 매력 있어요, 아직 작성자분이 본인의 매력을 못찾은것 뿐! 저도 외모정병 왔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제 매력을 찾아주더라구요, 그러니까 자존감이 높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외모정병 올 때마다 틱톡 들어가서 보정 100으로 해두고 이뿌다는 필터 다 씁니다ㅋㅋㅋ 그럼 자존감 올라가요 대신 그 이후로 10분간 거울 보기 금지,,ㅎㅎㅎ 암튼 곤듀님 너무 걱정 마시구요!! 자신감을 가지세여!!💗

  • 질문자님 얼굴에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요

    지금은 에이 뭐 외모는 보이는곳인데 가장 중요하지 생각이 드시는게 당연하겠지만 나이가 조금만 들면 외모는 절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사람마다 각자의매력이잇으니 너무얼굴에 스트레스받지마시고요. .......본인만의매력을찾으세요. ..

    이쁜사람 안좋아하는사람들도 잇고 머정답은없겟지만요. .

  • 본인을 보면서 외모정병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걸 뇌에 각인하세용 그리고 본인이 예쁘다고 자기 뇌를 세뇌시키면 진짜 약간 그렇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을 가스라이팅하세여

  • 외모정병심하면 주변에서 아무리 얘기해줘도 귀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자신이 만족하는 수준의외모나 타협가능한정도선까지가는거 아니면..ㅠㅠ 가장좋은건.. 내가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 고민해보세요. 성형같은거 말고 지금 당장 내가 할수있는거를 해보세요. 예를들면 다이어트라던지 메이크업클레스 듣는다던지.. 내 외모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것들 말이에요.

  • 자신의 얼굴이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누군가는 작성자님한테 똑같은 감정을 느낄 수도 있고 다른 부분에서도 충분히 부럽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을 수 있어요:)  저도 질투 많이 하는 편인데 그런 감정을 계속 가지고 있으니 시도 때도 없이 그 생각뿐이더라구요… 한번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 어리고 젊을 땐 아무래도 훨씬 수월하죠

    근데 시간 지나고 보면 결국 잘 놀아본 사람이 이기더라고요 ㅋㅋ이 정도면 시집은 가겠네 소리 들으면 된 거 아닌가요?얼굴로 먹고사는 직업도 아닌데 너무 외모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사람마다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학교에 연예인 해도 될 학생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질문자님도 질문자님만의 매력이 있을겁니다.

    그 연예인 해도 될 학생들은 질문자님의 어떤 매력을 부러워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외모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아직 중학생이신듯한데 어립니다

    커가면서 외모가 대부분 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제 여자동창은 어렸을때 학교에서 제일 이뻤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할때는 외모가 많이 달라지더군요...

  • 외모로 인한 열등감과 질투심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 운 감정이고,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뛰어난 타인과 비교될 때 괴로워하는 마음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자연스러운 감정 인정: 아름다운 사람을 부러워하고 질투를 느끼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방어기제이자 보편적인 감정이에요.

    연예인급 외모를 가진 소수의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대신, '과거의 나' 또는 '나만의 고유한 매력'에 초점을 맞추는 훈련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저도 완전 그래요ㅜㅜㅜ

    남들은 너무 이쁘고 피부도 좋고 몸매도 이쁜데 나는 왜 이런건지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지금의 저도 이쁜사람은 아니지만 그랴도 마인드를 바꾼다는게 엄청 중요할걸 알았어요

    먼저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걸 줄여나가는게 좋아요

    아 저 사람은 저만큼 잘났는데  왜 나는 아니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뇌를 지배하는 순간 더 자기혐오..?처럼 

    내 단점들만 부각되어 보이더라구요

    잘난거 없어보이는 나 같아도 사소한거에 자신감을 가져봐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면 뽀샤시한 얼굴 보고 

    와 이만큼 뽀샤시하다고? 처럼..ㅎ사소한거라도!!

    저도 제가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지만 

    조금씩 마인드를 고쳐나가면서 자신감도 얻었답니다!!

    작성자분은 외적인게 아니어도 존재자체로도 이쁘시니깐 너무 애쓰지마세요 

    -고딩이가-

  • 살아가면서 외모가 우월하면 삶의 방향성이 달라지긴 합니다

    어떤 일을 해도 더 편하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외모이죠

    그런데 이런 부분으로 그 순간 부러워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그것을 자기 인생에 까지 가지고 와서 자신의 인생과 비교하는 것은

    스스로의 인생을 갉아먹는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그 사람들만의 인생이 있고

    자신도 자신만의 인생이 있기에 다른 분야에서 더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외모는 체형만 잘 관리해주면

    돈을 벌어서 충분히 바꿀 수도 있습니다

    부럽다 하는 생각은 그 순간만 하시고

    자신의 현실을 살아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부러워 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 살다보면 외모가 도움이 되기도 하죠

    그건 명백한 사실이라 거기에 대해 부러움이 느끼는건 당연해요

    질투를 하는것도 사람이니까 느낄수있는 감정이구요

    하지만 그 질투를 표출하는 방법이 중요해요

    외모 정병이 온 것 같으면 본인을 더 가꿔보세요

  • 외모정병있는분들중 대부분이 진짜 괜찮은 사람이고 충분히 아름다우신데 그러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자신의 얼굴에 자신감을 가지고 외모말고 다른 자신의 매력을 가져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