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일아름다운장인
하루 하루가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요즘 매일 똑같은 생활을 하다 보니 뭔가 지루 하고 재미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ㅠ 혹시 다른 분들 께서는 어떠신가요? 재밌게 보내는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한창 번아웃이 왔을 때 운동으로 주짓수를 시작했어요.
당시 일의 특성상 앉아서 일하다보니 운동부족으로 몸도 뻣뻣해지고
체력도 부족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 방법도 없어서 정말 무너지기 직전이었어요.
그런데 확실히 몸을 움직이며 땀을 빼니 에너지도 발산되면서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긴 하더라구요.
지금은 몸으로 하는 일을 하다보니 주짓수 운동을 하는 횟수를 줄였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번아웃이 최악까지는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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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그렇죠, 재미없어요. 그런데도 매일 눈뜨고 해야 할 일이 있어서 하게 되고.. 그닥 재미는 잘 모르겠긴 해요. 그래도 그 속에서 살아가려니 먹게 되고 청소도 하고.. 나름 삶에 대한 예의는 차리는 거 같아요. 재미를 하나 찾았다면.. 사진 찍는 거예요. 요즘 하늘을 매일 찍는 거 같아요. 나무가 물들어 변하는 것도 지금 아니면 놓치는 순간이라서 찍고 있는데 예뻐요. 같은 모습의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을 때 빼고는 매일 달라요. 나무도 조금씩 물들어가는 걸 보는 게 재밌어요.
그러니 한 가지 정도 찾아보세요. 자꾸 내 것으로 만드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재밌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서 나온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제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 중 하나인데요.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땀 흘릴정도로
운동을 해보시면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좋으실것 같아요.
저는 운동을 병행하면서 그 답을 찾고 있어요.
하루하루를 본인의 보폭으로 열심히 채워나가다보면,
이뤄지는것들이 쌓일때, 마음이 풍요롭고 삶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반복되는 일상.. 일상? 아무튼... 매일매일 루틴을 반복하다보면 내가 살아가는건지 톱니바퀴로 존재하는건지 의문도 들고.. 그럴때가 있긴 혀요... 물론 저도 그렇고요. 그럴 땐 보통.. 루틴을 조금이라도 깨려고 해요. 매일 하던 것에서 벗어나는거죠. 거창할 것도 없이 그냥... 게임을 켜서 한다던지, 낮잠을 거하게 자버린다던지... 혼날 짓을 좀 한다던지.. 심한 거 말고요. 아이고 이녀석아 정도 들을수준? 그러면 좀 뒷감당은 해야겠지만 살아있다는 느낌은 들더라고요...
너무 무기력하게 살다가 취미를 찾아보려고
여러가지를 해보다가 베이킹에 재미가 생긴거에요!!
그래서 하루하루 쉬운 베이킹들 하면서 점점 실력늘고
잘만들면 기분도 좋구요!!! 베이킹은 한번쯤 도전해봐도
된다생각해여!!!!!!!
저도요
뭘위해 매일 반복되는 삶을 살까요
무슨 재미로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꿈을 꾸라는데 ㅎㅎ
꾸면 이루어 질까요
하고싶고 먹고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네요 전 !!
전 40대 미혼 여성입니다
가끔 퇴근하고 집에오면 유튜브보기와 책읽기 카페가는게 유일한 취미입니다~
저도 하루하루 의미없이 살아요
결혼이 쉬운것도 아니고 결혼한다해도 결혼생활은 아직 두렵고 자신 없어요
그래서 일상의 틈에 소소한 즐거움을 채워나가는걸로 무기력증을 극복하려고 해요
내년엔 엄마와 텃밭이나 가꾸기로 했어요
다들 티안내서 그렇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마음일꺼에요
님도 일상을 원하는 색으로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매일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 속에 갇히면 삶이 무기력해지고 지루해지는 것은 누구나 겪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시기를 겪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상에 작은 '균열'을 내는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실제로 많이 쓰는 일상 탈출 아이디어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마음에 드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도해 보세요!
*일상에 작은 변화 주기 (난이도: 하)
거창한 계획 대신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변주만으로도 뇌에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1.출퇴근 경로 바꾸기: 매일 걷던 길 대신 새로운 골목길로 가거나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걸어보세요.
2.평소 안 먹던 음식 도전: 매번 가던 식당 대신 한 번도 안 가본 식당을 가거나, 낯선 세계 요리를 주문해 보세요.
3.공간 뒤집기: 방 인테리어 구조를 바꾸거나, 이불 커버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됩니다.
*새로운 취미와 배움 (난이도: 중)
생산적인 활동이나 몰입할 수 있는 취미는 무료함을 달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1.원데이 클래스: 정기 수강이 부담스럽다면 가죽 공예, 베이킹, 드로잉, 향수 만들기 등 1일 체험을 해보세요.
2.생소한 분야 공부: 평소 관심 없던 재테크, 역사, 코딩, 혹은 새로운 외국어 회화 한 문장씩 외우기를 시작해 보세요.
3.몸 움직이기: 러닝 크루 참여, 클라이밍, 요가, 수영 등 땀을 흘리는 운동은 뇌에서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켜 줍니다.
🗺️*나만의 루틴과 이벤트 (난이도: 상)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스스로에게 기다려지는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1. '칭찬 데이' 지정: 매주 금요일 퇴근길에는 평소 사고 싶었던 작은 소품을 사거나 최애 디저트를 먹는 등의 보상을 줍니다.
2. 동네 여행자 되기: 주말에 카메라나 노트 한 권만 들고 내가 사는 도시의 낯선 동네를 여행하듯 돌아다녀 보세요.
3. 기록하기: 매일 블로그, 인스타그램, 혹은 비밀 일기장에 '오늘 발견한 작은 행복 3가지'를 기록해 보세요. 지루했던 하루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운동모임이나 학원등록을 해서 취미를 확장해 나가거나 배당 투자를 시작해서 빡세게 일하면서 꿈을 꾸세요. 배당금이 월급을 넘어서면 퇴사하고 하고 싶은것 하는 꿈이요. 그런데 불가능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다가온다면 똑같은 매일도 견딜만 해질거에요 ㅎㅎ
다들 먹고살기바뻐서 딱히 새로운게없죠. ..
일끝나면 밥먹으면서술한잔먹고가서자고일어나서반복하는분들도많으시고 일끝나고 자녀잇으신분들은 자녀랑놀아주고 자고 일하고이게반복적이죠. .
재미가없으시다면 좋아하는취미나 게임이든 운동이든 해보세요. .......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가져 보면 좋아요! 아니면 맛집을 간다던가, 아이쇼핑을 하러 밖을 나간다던가 등등 내가 관심 있고 재밌어 하는 게 뭘까 하면서 찾아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그러다 하나에 푹 빠지면 재미없단 생각이 점차 사라지실 겁니당
안녕하세요ㆍ 살다보면 컨디션이나 상황이 안 좋은 시절이 있는데요ㆍ그럴때는 마음에 맞는 친구를 자주 만나서 마음의 평화를 찾아 보세요ㆍ같이 동네를 걷거나 차를 한잔 하면서 고민을 의뢰해 보세요
저도 항상 지루하고 의욕도 안 나고 그랬는데 취미가 하나 생기니까 좀 나아지더라고요..! 전 게임으로 빠졌어요 ㅎㅎ 내가 몰입 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세요!!ㅎㅎ
나만의 취미를 만드는 것도 좋고 그날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면 내가 뭔가 해냈다 하는 느낌이 들 때 좋은 같아요! 작은 거라도 하루의 목표를 정하고 보내보는 것 추천드려요 :) 👏🏻👍🏻
친구를 만나거나 알바를 하거나 밖에서 산책하거나 혹은 동아리 등 활동을 해 보시면 시간도 잘 가고 재미가 완전 오른다고 보장은 못해도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즐겁지 않을까 해요. 아니면 자격증을 딴다거나요. 저도 군대 입대 전엔 집에만 있으니 두통도 오고 했는데 군대오고 휴가 소중함 느낀 뒤로, 여기저기 돌아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