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후회하지만 다음에 또 배부르게 먹는것을 반복하는 건 스트레스 해소 때문인가요?

평일에는 회사 출근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지만 주말에는 회사 출근을 하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음식 먹을 때 평소와는 달리 배부르게 많이 먹고는 조금 후회를 하지만 다음번에 또 많이 먹고 후회 하는것을 반복하는데 이는 스트레스 해소 때문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 습관인 것 같아요.

    글쓴이님 처럼 다 먹고 나면 늘 후회하는 데 가만 보면 습관 같아요.

    처음부터 밥을 뜬 후 절반을 덜어내고 먹는 등 습관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 음식을 뱌부르게 먹고 후회하고 다시 또 먹게 되는 이 반복적인 행동은 스트레스 해소가 주된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감, 외로움 등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특정 음식을 통해 일시적인 편안함이나 즐거움을 얻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는 일시적인 보상처럼 느껴져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음식을 찾게 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부르게 먹고 나면 후회감이 밀려오고 이 흐회감 자체가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어 다음 번 과식을 유발하느 악순환이 생기는 거죠.

    이러한 행동은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라기보다는 감정적인 필요를 음식으로 채우려는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 방식이 몸에 굳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 외에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